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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12
31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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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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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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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79087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1|
2013-08-23
원두식
618
2
80222
'먼나무'의 지혜
2013-11-22
강헌모
618
1
81195
그리워지는 풍습
|2|
2014-02-09
유해주
618
2
81319
사과 좀 깎아 주세요
|5|
2014-02-22
원두식
618
10
82945
가을
|1|
2014-10-07
심현주
618
3
85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등 가을시 2편 / 이채시인
|1|
2015-09-14
이근욱
618
0
92520
[영혼을 맑게]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8-05-09
이부영
618
0
92649
평화의 사도
2018-05-27
이경숙
618
0
96070
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1|
2019-09-27
김현
618
2
102509
■† 11권-127.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 ...
|1|
2023-04-29
장병찬
618
0
1116
3년간의 암호풀이-참사랑....퍼온글
2000-05-02
조진수
617
10
1661
"비 오는 날의 사랑 고백"
2000-08-29
최요안
617
9
3660
어머니의 기도
2001-06-05
정탁
617
15
6690
가장 오래가는 향기
2002-07-04
최은혜
617
14
15434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2|
2005-08-04
노병규
617
6
19068
친구야 너는 아니?
|6|
2006-03-22
정정애
617
4
28240
♣~ 믿음에 관한 명언 ~♣
|7|
2007-05-27
양춘식
617
6
29395
나는 어떤 물입니까?
|2|
2007-08-15
김학선
617
5
40017
*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
2008-11-17
김재기
617
5
41654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 입니다.
2009-01-30
김유례
617
4
43621
햇살에게...
|4|
2009-05-18
이은숙
617
4
44301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
|2|
2009-06-18
김미자
617
8
46153
* 두 스님 이야기 *
2009-09-13
마진수
617
3
48314
황희 정승의 넉넉한 미소
|1|
2010-01-09
노병규
617
5
49145
우리는 무식한 부부
|2|
2010-02-16
노병규
617
6
52346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1|
2010-06-10
조용안
617
2
54641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2|
2010-09-03
김영식
617
7
56691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0-11-29
노병규
617
5
58296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것
2011-01-26
박명옥
617
0
59848
우정의 무대에서 실제 있었던 일
2011-03-25
노병규
6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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