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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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432 04.21.수.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 ... 2021-04-21 강칠등 5900
223918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1-11-20 주병순 5900
227897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3-04-29 장병찬 5900
227975 ■† 12권-1. 내적으로 예수님 삶의 판박이가 되는 방법 [천상 ... |1| 2023-05-08 장병찬 5900
22808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 (아들들아 ... |1| 2023-05-21 장병찬 5900
228191 ↑그냥 보수와 숭일 매국 수구 꼴통의 차이점 |1| 2023-06-07 신윤식 5902
32150 붉은악마 - 그럼 신부님 말씀입니다. 2002-04-18 Andy 58912
35328 결/승/이/어/야/만/한/다 2002-06-23 조승연 58932
39195 ★정원경 님을 위한 작은 변명. 2002-09-24 조갑열 58949
48210 달밤의 3손님 2003-02-14 이현철 58935
94622 새 집에서 가진 첫 번째 행사들 |15| 2006-01-30 지요하 58920
116142 신교를10년이상 다니다 개종하여 견진까지받은 40대 여자분 하는말 |17| 2008-01-07 한우근 5891
128677 황사영 부인 정명연의 제주도 유배생활 39년! |2| 2008-12-21 박희찬 5896
131396 한국 교과서 이제는 [면벌부]라고 기술하는군요. |13| 2009-02-24 여승구 5893
131412     Re:<동묘>한국 교과서 이제는 [면벌부]라고 기술하는군요. |5| 2009-02-24 김영호 1231
134560 주일 나들이 -4 |1| 2009-05-17 김광태 5891
137935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 |11| 2009-07-21 조재형 58926
147348 행복은 욕구의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다. 2010-01-07 양명석 58913
148833 동반탈퇴를 하자고............ 2010-01-23 김병곤 58914
148846     김병곤님께,,,,, 2010-01-23 장세곤 26810
148869        님도 탈퇴 대상임을 아셔야 2010-01-24 홍석현 1774
148835     Re:동반탈퇴를 하자고............ 2010-01-23 김광태 30810
148837        Re:동반탈퇴를 하자고............ 2010-01-23 김병곤 26514
148838           Re:동반탈퇴를 하자고............ 2010-01-23 김광태 29010
150556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18 -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2010-02-22 배봉균 5897
153041 경화역의 봄 2010-04-19 이성훈 58915
153052     경남진해 경화역이네요,,,,, 2010-04-19 장세곤 1931
153049     Re : 경화역의 봄 2010-04-19 배봉균 2196
153073        Re:Re : 경화역의 봄 2010-04-19 이성훈 1982
153079           물까치도 있습니다. 2010-04-20 배봉균 1902
154597 하나 물읍시다. 2010-05-18 윤영환 58921
154644     신선한 반항 2010-05-19 김복희 14410
162444 굿자게에 파고든 쇼비니즘 2010-09-17 고창록 58920
162524     ..나...먹물이요' 자랑하시는건지 원~... 2010-09-18 임동근 1363
162553        Re:..나...먹물이요' 자랑하시는건지 원~... 2010-09-18 곽운연 1173
162466     쇼비니즘 2010-09-17 이정희 22210
162520        Re:쇼비니즘 2010-09-17 곽운연 1245
162456     Re:예를 하나만 들어주세요... 2010-09-17 안현신 5663
162464        .... 2010-09-17 전진환 1884
162470           Re:형제님한테 2010-09-17 안현신 5578
162451     ..찻잔 속 태풍일 뿐,,, 너무 개의치 마시옵기를... 2010-09-17 임동근 24411
162461        Re:..동감합니다. 징징맬 필요 없는 일이지요 2010-09-17 전진환 1677
162445     ... 너무 물이 맑으면 고기가 놀 수 없습니다 ... 2010-09-17 임동근 2248
162468        썩은 물에서는 고기가 죽습니다. 2010-09-17 정란희 1867
162525           왜 썩은 물에서 노니시는가?... 2010-09-18 임동근 1222
162531              아직은 살만 하옵니다. 2010-09-18 정란희 1383
162539                 No risk? No Game! 2010-09-18 곽운연 1383
162449        찌질이^^ 2010-09-17 김복희 27711
169029 워커힐 호텔 주변 풍경 2011-01-03 유재천 5892
170614 끈 풀기 그리고 끈 자르기 2011-01-29 신성자 5894
174291 개신교인들이 주장하는 성모상이 우상이라면 2011-04-12 문병훈 5895
174295     일부 개신교인들... 2011-04-12 박재용 3415
174293     Re:개신교인들이 주장하는 성모상이 우상이라면 2011-04-12 심현주 3691
18757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을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12-05-23 고순희 5890
188798 나는 어떤 교우인가? |6| 2012-07-02 이정임 5890
188802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1| 2012-07-02 이정임 2130
189308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아침마당 출연후 2012-07-19 최규성 5890
201274 내가 시국미사에 참례하는 이유 |19| 2013-09-27 지요하 5890
202380 성모님은 공산주의를 그릇된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 2013-11-23 변성재 5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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