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91 부족한 사람(30) 2001-08-24 박미라 1,6497
5456 더도 말구 덜도 말구... 2003-09-09 이풀잎 1,6496
6054 죽음보다 강한 사랑 2003-12-01 박영희 1,6497
6391 복음산책 (연중 제4주일) 2004-02-01 박상대 1,6498
6399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2004-02-03 정병환 1,64913
8178 가라지의 비유 2004-10-12 박용귀 1,64911
97156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오상선바오로 신부님 |3| 2015-06-03 김종업 1,64913
105769 뒷방 늙은이. |2| 2016-07-29 최용호 1,6493
10717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생명나무를 품은 믿음의 종 2016-10-02 김혜진 1,6494
115513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바보들...마진우요셉신부님 영성글 2017-10-17 김래하 1,6491
116302 가톨릭기본교리(10-8 하느님이 이루신 계시와 전달방법) 2017-11-20 김중애 1,6490
122720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구원을 기뻐하라 |1| 2018-08-17 김철빈 1,6490
123518 9.17.믿음은 하느님의 능력을 만나는 기회-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9-17 송문숙 1,6494
1240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참된 선물) 2018-10-07 김중애 1,6490
128172 ★ 성녀 지타 |1| 2019-03-11 장병찬 1,6490
128479 열혈사제에 대한 짧은 소감 |1| 2019-03-23 강만연 1,6492
128500 아들 신부의 눈물 2019-03-24 강만연 1,6490
129190 감실조배를 하며 받은 은혜(은혜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2019-04-20 강만연 1,6490
129559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1| 2019-05-08 최원석 1,6490
130453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제1독서 (2코린8,1~9) 2019-06-18 김종업 1,6490
131364 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가? -지혜, 겸손, 자비, 인내- 이수 ... |1| 2019-07-27 김명준 1,6496
1335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1) 2019-11-01 김중애 1,6496
13396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3주간 수요일)『 ... |1| 2019-11-19 김동식 1,6493
13666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은총의 밤) |2| 2020-03-10 김중애 1,6490
13810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 /35 2020-05-09 김중애 1,6492
138663 ■ 요셉이 가족을 맞이함[41]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6-01 박윤식 1,6492
1389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0-06-18 주병순 1,6490
140061 ■ 여섯째 재앙-종기[27]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27 ... |1| 2020-08-12 박윤식 1,6492
1406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39-42/2020.09.11/연중 ... 2020-09-11 한택규 1,6490
141176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2020-10-03 주병순 1,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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