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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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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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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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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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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6
[마주보는 찻잔]
2001-10-06
송동옥
616
13
5711
♥♥♥ 유리조각 ♥♥♥
2002-02-22
조후고
616
17
7478
7가지 행복론.
2002-10-17
김희옥
616
6
8517
짧은 화살기도로
|1|
2003-04-20
장석영
616
6
17342
♧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3|
2005-11-30
박종진
616
4
25694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6|
2007-01-04
노병규
616
9
26700
*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4|
2007-02-25
김성보
616
9
27061
* 나는 약속합니다 *
|4|
2007-03-15
최윤성
616
3
33227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7|
2008-01-26
원근식
616
11
35228
삶이 힘겨울 때 해볼 7가지
|5|
2008-04-07
김미자
616
11
38129
*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
|4|
2008-08-18
김재기
616
9
42178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 2 - 2008년 2월
|2|
2009-02-25
김미자
616
5
42329
함께 길을 걷다가...
|6|
2009-03-06
김미자
616
12
54303
3년의 행복
|3|
2010-08-19
노병규
616
4
55132
◑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
|2|
2010-09-23
조용안
616
3
62035
만남 중에 이루어 지는 삶
|2|
2011-06-22
노병규
616
7
63249
현관에 놓여진 돈봉투
|4|
2011-08-03
노병규
616
10
66740
낙엽처럼...../ 이정우 신부님
2011-11-18
김미자
616
8
67116
신분의 두가지 이야기/미화원신부님과 워싱턴
2011-12-02
노병규
616
6
67315
겨울철 약과 독이 되는 건강상식
2011-12-08
박명옥
616
3
67716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2011-12-27
원두식
616
2
70508
봄날이 가네
|1|
2012-05-14
이상원
616
2
71100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
2012-06-14
강헌모
616
1
71679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2012-07-18
원근식
616
2
79277
아부지(아버지)
2013-09-04
유해주
616
2
79416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2013-09-15
김현
616
1
79621
이불 한 채의 사랑
2013-10-01
김영식
616
4
82820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9-19
이근욱
616
0
82935
오동도 풍경
2014-10-06
강헌모
616
0
83508
삼한사온의 추억
|3|
2014-12-24
유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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