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704 사랑의 공동체2 |14| 2009-04-28 박영미 6208
45722 안개 자욱한 길 |15| 2009-04-28 박영미 5758
45729 4월 29일 야곱의 우물-요한 6, 35-40 묵상/ 결코 외면하 ... |3| 2009-04-29 권수현 5948
45739 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 -안젤름 그륀 신부- |3| 2009-04-29 유웅열 7268
45761 잠시 쉬어가라! -안젤름 그륀 신부- |5| 2009-04-30 유웅열 7298
45762 우리를 점점 깊숙이 이끄시는 말씀 - 윤경재 |4| 2009-04-30 윤경재 6318
45795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4| 2009-05-02 김광자 6608
45807 고통중에 행복을 누려라! -안젤름 그륀 신부- |4| 2009-05-02 유웅열 8738
45921 13.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 |2| 2009-05-07 이인옥 6268
45946 5월 8일 야곱의 우물- 요한 14,1-6 묵상/ 길이요 진리요 ... |3| 2009-05-08 권수현 6218
459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의 중재자 |6| 2009-05-09 김현아 7348
45971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신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15| 2009-05-09 박영미 5138
45978 도를 아십니까? - 윤경재 |3| 2009-05-09 윤경재 5758
46005 동조현상 - 윤경재 |7| 2009-05-10 윤경재 5568
46014 자신의 한계를 알라!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5-11 유웅열 5068
4604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 - 윤경재 |6| 2009-05-12 윤경재 7228
46090 김웅렬 신부님의 강론 |2| 2009-05-14 장선희 8028
46111 "서로 사랑하여라." - 5.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09-05-14 김명준 8038
461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의 가난과 포용력의 관 ... |9| 2009-05-15 김현아 9148
46126 아름다운 司祭,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7| 2009-05-15 박명옥 1,1568
46127 느티나무신부님...5월 14일,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 ... |5| 2009-05-15 박명옥 9588
46199 우리를 불타게 하시는 협조자 성령 - 윤경재 |3| 2009-05-18 윤경재 6668
46224 성령의 선물 부활 제6주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5-19 박명옥 9588
46226 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1| 2009-05-19 장병찬 8128
46229 "마음 관리, 영혼 관리" - 5.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3| 2009-05-19 김명준 7638
46236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7| 2009-05-20 김광자 6758
46252 마지막 사랑의 표현 - 윤경재 2009-05-20 윤경재 6028
46274 여전히 구경꾼이 될 것인가? - 윤경재 |2| 2009-05-21 윤경재 6568
46297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9-05-22 박명옥 1,1038
46298 각자의 때...........차동엽 신부님 2009-05-22 이은숙 1,1548
166,130건 (844/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