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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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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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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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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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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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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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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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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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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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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15
송구영신(送舊迎新)
|5|
2012-12-31
원근식
548
5
74814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2-12-31
김영식
2,513
4
74813
한 해가 저무는 노을 / 송년시 - Sr.이해인
2012-12-31
노병규
688
2
74812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3|
2012-12-31
노병규
604
3
74811
새해의 기도
|4|
2012-12-31
강태원
528
6
74810
올한해 감사합니다
|2|
2012-12-31
강태원
446
5
74809
한해를 보내면서
2012-12-31
원두식
456
4
74808
선행은 아름답다
|2|
2012-12-30
김영식
518
3
74807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Fr.전동기유스티노
2012-12-30
이미경
536
3
74806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 이채시인
2012-12-30
이근욱
398
1
74804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3|
2012-12-30
노병규
563
2
74803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2|
2012-12-30
강헌모
554
3
74802
참 좋은 몫을 택하기 - 강석진 신부
2012-12-30
노병규
600
3
74801
어느 사형수 이야기
2012-12-30
노병규
633
3
74800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3|
2012-12-30
김현
444
2
74799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3|
2012-12-30
원근식
443
4
74798
인생,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혜민스님
|2|
2012-12-30
원두식
677
3
74797
늘 즐거웠으면
|3|
2012-12-30
유재천
431
3
74796
새해 福 많이 지으세요
|4|
2012-12-30
강태원
443
3
74795
그림 그리기
|2|
2012-12-30
강태원
349
2
74794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시인
2012-12-29
이근욱
308
2
74792
26년 관람기
2012-12-29
최찬근
406
0
74790
또 한해를 보내며...
2012-12-29
박명옥
595
1
74789
이 세상에서 최상의 일은 무엇일까?/ 오늘의 묵상
|2|
2012-12-29
원두식
516
3
74788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1|
2012-12-29
박명옥
546
1
74787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2012-12-29
원두식
534
4
74786
어려울수록
2012-12-29
노병규
701
7
74784
잊지 못할 묵주기도의 추억
2012-12-29
노병규
2,479
6
74783
마음 깨긋해지는 법
2012-12-29
강태원
499
2
74782
고맙습니다..
2012-12-29
강태원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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