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883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6| 2010-12-07 김미자 6157
64854 용서의 힘 |4| 2011-09-20 노병규 6158
66423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1| 2011-11-07 김영식 6156
68196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해주소서 2012-01-16 박명옥 6155
68790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2012-02-18 김현 6152
78095 상처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고 2013-06-21 김영식 6153
80631 -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6| 2013-12-30 강태원 6153
81206 관심의 계단 / 모두 다 당신 편 |4| 2014-02-11 원두식 6158
82305 어느 날의 비와 중년 / 이채시인 2014-06-23 이근욱 6152
83017 붕어빵 |2| 2014-10-17 고지윤 6153
83103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0-28 이근욱 6151
83130 가을비 2014-10-31 강헌모 6150
85153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외 3편 / 이채시인 |1| 2015-07-05 이근욱 6150
85947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채시인 2015-10-05 이근욱 6151
91980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 2018-03-22 강헌모 6150
92286 얘야, 너의 선행에 비난을 섞지 말고 온갖 선물에....... ( ... 2018-04-17 강헌모 6150
92449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1| 2018-05-01 강헌모 6151
92503 [삶안에] 기다림을 배워라 2018-05-07 이부영 6151
92970 생명 |2| 2018-07-03 이경숙 6150
95846 내리막 길 |1| 2019-08-27 이숙희 6150
96102 이런 사람과는 인간관계 맺지마세요! |1| 2019-10-01 김현 6151
96426 겨울 나기 2019-11-16 이경숙 6150
100135 모름 2021-09-24 이경숙 6150
100158 가장 잔혹한일 2021-09-28 이경숙 6150
101322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9-05 장병찬 6150
101340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최후 만찬의 다 ... |1| 2022-09-10 장병찬 6150
101364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 |1| 2022-09-15 장병찬 6150
3861 사제관일기74 /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0 정탁 61426
3872     [RE:3861]사제관일기... 2001-06-21 박준자 2591
9478 가족 2003-11-08 이우정 61418
13005 -데레사 수녀 - |10| 2005-01-30 유재천 6147
13007     Re:-섹시한 수녀님들 |1| 2005-01-30 목온균 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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