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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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011 폐지보다는 개정 여론 우세 2004-09-12 양대동 557
71083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이다. 2004-09-13 황명구 1917
71086 이어지는 추기경님 발언-동아 2004-09-13 양대동 1337
71097 하느님 소리 |5| 2004-09-14 이진숙 1557
71121 행복을 나눌사람 - 펌 |8| 2004-09-14 정재훈 837
71260 추기경님을 갖고 놀려고 하는 정치인들 |14| 2004-09-16 김영길 2957
71264     Re:추기경님을 갖고 놀려고 하는 정치인들 |3| 2004-09-16 박묘양 1386
71262 잃었던 모든 것이 사실은 내 마음 안에 있으니.... |2| 2004-09-16 김미자 847
71266 곡학아세의 전형인 이문열의 중앙 시평 |2| 2004-09-16 박정욱 1107
71560     그는 사꾸라입니다.Re:곡학아세의 전형인 이문열의 중앙 시평 2004-09-22 이봉래 120
71270     ㅎㅎ 박씨 좀 변한줄 알았는데... 그래도 용서한다!!! |2| 2004-09-16 노재성 691
71272        도대체 정체가 뭔가? |4| 2004-09-16 박정욱 799
71283           그냥 보통사람!!!! 2004-09-16 노재성 270
71274 개혁의 기면을 쓰고 잇는자들 |1| 2004-09-16 양대동 807
71331 복습을 해야지 지금봐서 억울해서 (요지경)교수님 죄송합니다^^*. ... |6| 2004-09-17 이진숙 1457
71358 친일청산 주역 김희선의원의 과거 논란-문화 |7| 2004-09-17 양대동 1127
71362 옥중에서 교황 바울로 6세께/지학순 주교/1974년 9월 30 : ... |1| 2004-09-17 김종명 1127
71366 냉정하게 국보법을 생각합시다 |5| 2004-09-17 김종명 1367
71487 두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 펌 |6| 2004-09-21 정재훈 737
71575 상이군경이 역적이 된 것 아니냐” 2004-09-22 양대동 557
71602 [이해인수녀님 시-가져옴] |2| 2004-09-23 구본중 1717
71603 웃음거리가 될른지.... |2| 2004-09-23 양대동 1997
71641 저도 한 마디.. |5| 2004-09-24 김광태 1907
71683 사랑은 이렇게 오는것이랍니다.. |2| 2004-09-25 양대동 1237
71791 마음에 드는사람과 걷고싶다~ |5| 2004-09-29 남희철 5207
71818 그시절 그때... |15| 2004-09-30 김광태 1697
71933 지 막시모 형제님과 고스마의 잘 못나온 사진... |13| 2004-10-02 김광태 2667
71982 북한 정권과 동포 구별해야 |1| 2004-10-03 양대동 687
71992 지금 암사동 성당은.................... |1| 2004-10-03 조진수 2807
72036 아버지, 할아버지들을 진압봉으로 무차별적으로 두들기도록 지시하다니 ... |4| 2004-10-04 황명구 1037
72066 작금의 편협한 사고방식을 우려하며 2004-10-05 박성현 787
72107 전교조와 국가보안법 그 교양필독서 - 펌 - |2| 2004-10-05 황명구 647
72147 힘도 내시고 묵상도 합시다 |2| 2004-10-06 신성자 917
72194 교사가 어린이신문 구독 알선 금지 2004-10-07 박정욱 567
72195 <소년조선일보> 등이 25억 기부한 이유는? 2004-10-07 박정욱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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