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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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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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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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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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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40341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2|
2008-12-01
김재기
610
4
41086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6|
2009-01-04
김미자
610
9
41735
**너와 나의 관계**
|1|
2009-02-03
조용안
610
2
45885
구월이 오면......
|2|
2009-08-31
김미자
610
4
46679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2|
2009-10-15
김미자
610
5
47462
★가을이 가버린 빈자리에...★
2009-11-26
조용안
610
5
47512
오시는 님
2009-11-29
조용안
610
7
47660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3|
2009-12-08
노병규
610
4
48909
어머니의 생일상 [허윤석신부님]
2010-02-05
이순정
610
4
55009
인생이라는 긴여행
|5|
2010-09-18
김미자
610
8
57420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2010-12-26
박명옥
610
2
58428
'바보 추기경'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 기념공연
|4|
2011-01-30
김미자
610
5
59195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퍼온글
|4|
2011-03-02
이근욱
610
3
59201
재탕하지 맙시다.
|1|
2011-03-02
노병규
379
0
59277
Re:재탕하지 맙시다.
2011-03-05
박준호
97
0
62172
여행을 떠나요 - [독일] 뮌헨의 거리 풍경
|4|
2011-06-28
노병규
610
4
67111
오래남을 사랑법
|1|
2011-12-02
노병규
610
7
67228
지거 쾨더 신부님의 거룩한 그림들
|4|
2011-12-05
김미자
610
10
67285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11-12-07
박명옥
610
1
67836
노을이 아름다운 까닭 / 박완서
2011-12-31
김영식
610
4
69954
고맙습니다 케냐에서
2012-04-17
김태석
610
1
71133
미리 쓰는 유서
|2|
2012-06-16
노병규
610
5
71604
어떤 기운
2012-07-13
강헌모
610
1
71758
울산 그리스도의 교회
2012-07-23
강헌모
610
1
71996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1|
2012-08-08
강헌모
610
1
72530
그 여자네 집
2012-09-07
강헌모
610
4
73448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2012-10-25
노병규
610
6
75090
지금,나는 왜 바쁜가?/혜민스님
2013-01-15
원두식
610
3
76336
은퇴 후 남편과 아내
2013-03-22
원두식
610
1
79348
쌩땍쥐베리의
2013-09-11
이경숙
610
0
79663
단점을 드러내는 용기
2013-10-05
원두식
610
1
79965
5 병동에서(1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4|
2013-11-01
김영식
6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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