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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4765	나는 가리라	2012-12-28	강태원	393	2
74764	축 복	2012-12-27	이문섭	458	2
74763	브라질리안캔들..	2012-12-27	박명옥	440	2
74762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2012-12-27	박명옥	632	0
74759	중년의 나이, 가끔 삶이 고독할 때 / 이채시인	2012-12-27	이근욱	362	0
74757	성자가 된 머슴 이세종 되살리기 (연결하기)	2012-12-27	장홍주	367	0
74755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2012-12-27	박명옥	458	0
74754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2012-12-27	강헌모	540	3
74753	지금 한순간...	2012-12-27	강헌모	506	1
74752	가난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하여 \|2\|	2012-12-27	김영식	490	4
74751	어느 성탄절 전야의 추억 \|3\|	2012-12-27	노병규	650	6
74750	고백성사 보속이 보석으로 - 강석진 신부	2012-12-27	노병규	2,502	9
74749	삶을 위한 기도	2012-12-27	원근식	498	3
74748	종이 한장의 미묘한 차이	2012-12-27	원두식	485	1
74747	진정한 아름다움	2012-12-27	강태원	375	0
74746	찔레꽃..	2012-12-27	강태원	302	1
74743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2012-12-26	이근욱	330	1
74742	아주 특별했던 성탄파티 \|3\|	2012-12-26	김영식	763	2
74741	다시 성탄절에 - 홍 윤숙	2012-12-26	박명옥	453	0
74740	곱추 엄마의 눈물 \|1\|	2012-12-26	마진수	516	2
74739	따뜻한 격려 한마디	2012-12-26	마진수	494	3
74738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2012-12-26	박명옥	2,502	1
74736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2012-12-26	박명옥	445	0
74735	누군가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2012-12-26	강헌모	511	1
74734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2-12-26	강헌모	577	1
74733	꿈 마을 하얀 눈	2012-12-26	신영학	406	0
74732	기쁜 성탄(聖誕)	2012-12-26	신영학	318	0
74731	♧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잊지마 ♧ \|2\|	2012-12-26	김현	612	1
74730	성탄 편지...Fr.전동기유스티노	2012-12-26	이미경	467	1
74729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웃들	2012-12-26	노병규	58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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