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반영억라파엘신부- |1| 2011-06-15 김종업 7238
65255 눈가려도 아웅 아웅! [허윤석신부님] 2011-06-15 이순정 6168
65258 "평범한 관상가의 삶" - 6.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1-06-15 김명준 5708
65331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 좋은 것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6-18 노병규 5628
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허윤석신부님] 2011-06-18 이순정 4428
65381 눈 송곳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6-20 노병규 5798
65394 부탁드립니다 <펌> |6| 2011-06-20 김미자 6438
65454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 -반영억신부-(마태7,21-29) |1| 2011-06-23 김종업 8138
65458 목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신부님/위 선 |2| 2011-06-23 최규성 6548
6547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순종 하셨습니다.(묵상) |3| 2011-06-24 이정임 4268
65478 하느님께서 은혜로움을 보여 주신다-반영억신부- |2| 2011-06-24 김종업 8098
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 2011-06-24 유웅열 4088
65498 토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나는 길이요 진리이다. 2011-06-24 최규성 4018
65556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의 온전한 투신![허윤석신부님] 2011-06-27 이순정 4838
65580 걱정일랑 주님께 떠맡기고 -반영억신부- (마태 8,23-27) 2011-06-28 김종업 6988
65595 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최강 스테파노신부 |1| 2011-06-28 오미숙 4798
65633 하느님의 걸 작품 -반영억신부-(마태오 9,1-8) 2011-06-30 김종업 6028
65636 ‘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 심포지엄(!)/이태 ... 2011-06-30 노병규 1,0468
65725 겸손을 알아보는 겸손 - 김찬선(레오니르도)신부 2011-07-04 노병규 5888
65732 믿음의 바탕인 겸손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7-04 노병규 5398
65757 요아스의 변절과 즈카르야의 살해 (묵상) 2011-07-05 이정임 4378
65838 책임은 무겁게, 몸은 가볍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7-08 노병규 5898
65878 흙의 땅처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7-10 노병규 5488
65900 비교 (행복 & 불행) -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1| 2011-07-11 최유미 5688
65902 당신의 이름은...[허윤석신부님] |1| 2011-07-11 이순정 5258
65903 월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진정한 예배 2011-07-11 최규성 5578
65932 믿음-기적-회개 - 7.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11-07-12 김명준 5458
65944 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묵상) 2011-07-13 이정임 7508
65971 억지로 하면 능률도 떨어져 -반영억신부-(마태11,28-30) |1| 2011-07-14 김종업 6268
66005 금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죽은사람*살아난사람 2011-07-15 최규성 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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