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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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229 부부의 일곱 고개 |7| 2012-01-18 원두식 2,5608
72456 억만장자 오나시스의 후회 |2| 2012-09-03 노병규 2,56010
81987 감사라는 말의 다이나믹 |1| 2014-05-10 강헌모 2,5601
82429 '코이노니아-우리모두 선물이 된다 : 교황방한 축하 음악' |4| 2014-07-13 김현 2,5605
82768 감사의 마음 2014-09-07 강헌모 2,5604
83131 1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4-10-31 김영식 2,5601
83207 때로는 사소한 것들이 |2| 2014-11-12 강헌모 2,5603
83427 ♧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 |2| 2014-12-12 강헌모 2,5604
83771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3| 2015-01-27 김현 2,5604
83863 ♣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 (감동+슬픔+교훈) 그리고... |2| 2015-02-08 김현 2,5605
8398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4| 2015-02-21 강헌모 2,5603
84127 "침묵의 기도에서" |1| 2015-03-06 강헌모 2,5601
84132 리노할매의 세탕이야기~♬ |4| 2015-03-06 이명남 2,5602
84742 ♣ 17년간 내 인생 정말 행복했어요.정해진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 |1| 2015-05-07 김현 2,5601
84773 ♠ 따뜻한 편지-『우리 엄마 본동댁』 |4| 2015-05-12 김동식 2,5607
84820 참는다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1| 2015-05-18 류태선 2,5604
84938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6| 2015-06-09 원두식 2,5607
85095 ▷ 공허로 끝나는 자화자찬 |4| 2015-06-29 원두식 2,5609
85378 아름다운 관계 |2| 2015-07-29 김현 2,5601
8668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지도 |8| 2016-01-06 원두식 2,5604
86996 나를 위해 우시는 주님...?"신부님의 눈물" |6| 2016-02-18 김현 2,5604
87117 ♡ 폐지 할머니의 1500만원 |1| 2016-03-02 김현 2,56011
89571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1| 2017-03-11 유웅열 2,5604
91211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2| 2017-12-10 김현 2,5601
93776 돈을 꺼내지못하게 한 성철스님 2018-10-21 이바램 2,5600
95451 ★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1| 2019-06-28 장병찬 2,5600
97912 중국(中國) 어느 나이 든 노인의 글 |1| 2020-09-15 김현 2,5603
12 [퍼온글] 형 |1| 1998-09-22 김형균 2,55937
14     정말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1998-09-23 조미라 9780
89     [RE:12] 1998-10-02 곽일수 8260
117 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 1998-10-14 이경옥 2,55946
121     [RE:117]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1998-10-17 홍문숙 4240
237 진짜루 슬픈 사랑이야기 1999-02-08 김주연 2,5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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