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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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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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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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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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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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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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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74222
2012년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2-12-02
김영식
893
5
74221
사람들은 길에 넘어지면 돌을 탓한다
2012-12-02
원근식
361
2
74220
슬픈 겨울에
2012-12-02
원두식
351
1
74219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문제 많은 교리교사들
|1|
2012-12-02
노병규
411
5
74218
어느 수도자의 묵상
|1|
2012-12-02
노병규
744
4
74217
하느님이 계시다면..
|6|
2012-12-02
강태원
320
2
74216
꽃
|2|
2012-12-02
강태원
278
3
74212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2012-12-01
박명옥
345
0
74211
12월의 촛불기도
2012-12-01
박명옥
1,146
0
74209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2-12-01
박명옥
566
0
74208
겨울 숲의 은유 .......... 나호열
2012-12-01
박명옥
461
1
74206
하느님의 자녀
2012-12-01
강헌모
334
0
74205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2012-12-01
강헌모
384
2
74204
색연필로 써내려간 낙서
2012-12-01
강헌모
292
0
74203
우월해서 힘든 삶 - 강석진 신부
2012-12-01
노병규
519
4
74202
☆ 한 통에 4달러 ☆
2012-12-01
원두식
405
1
74201
빛과 그림자
|2|
2012-12-01
강태원
307
1
74199
가을비 오는날..
2012-12-01
강태원
259
1
74198
군산의료원 병원선교 회 11월월레미사시 3명환우 영세
|1|
2012-11-30
이용성
297
0
74197
기도 (수술 잘 받고 왔습니다.)
|2|
2012-11-30
마진수
253
1
74196
사랑
2012-11-30
이경숙
330
0
74195
대림1주일
2012-11-30
김원자
342
0
7419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이 외수
2012-11-30
김영식
450
2
74193
겨울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 이채시인
2012-11-30
이근욱
267
0
74192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2012-11-30
박명옥
411
1
7419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12-11-30
김중애
431
2
74190
정직함의 대가
2012-11-30
김중애
473
2
74188
사람이 얼마나 신비스러운가
2012-11-30
허정이
391
1
74187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2012-11-30
박명옥
347
1
74186
슬픈 겨울
2012-11-30
박명옥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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