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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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24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깨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2012-10-20 주병순 810
193244 흙과 말씀에서 난 사람 [두가지의 삶] |2| 2012-10-20 장이수 990
193243 제2회 천주교 서울 대교구 배드민턴 동호회 친선경기 2012-10-20 김인수 1390
193242 철새들의 계절이 왔다 |2| 2012-10-20 지요하 1920
193241 [매일성경] 21.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2| 2012-10-20 조정구 1040
193240 [신약] 마르코 14장 : 잡히시다, 조롱을 당하시다 |2| 2012-10-20 조정구 1220
193239 [구약] 창세기 42장 : 요셉이 그의 형들을 만나다 2012-10-20 조정구 1420
193238 또 몰매 맞을 짓을 저질렀습니다... |4| 2012-10-20 류태선 3670
193237 아름다운 가을의 선물 대국입니다. |4| 2012-10-20 장선희 2280
193231 How Beautiful |12| 2012-10-19 박영미 3060
193233     Re: 축하드려요~ |1| 2012-10-20 배봉균 1160
193229 말씀과 성령 [모독자] |1| 2012-10-19 장이수 1330
193228 대한민국엔 예비된 투사가 많다. 2012-10-19 이미애 2570
193226 플라토 vs 아리스토틀-이 아이들의 옹알이^^ |2| 2012-10-19 이금숙 2030
193224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 |2| 2012-10-19 배봉균 2730
193222 가난... |17| 2012-10-19 박재용 2,4760
193220 똥방뎅이를 냅다 걷어찼더니 널부러져서 깨갱깨갱 |1| 2012-10-19 조정구 3820
193219 묵주기도 성월달에 모시게된 성모님 |2| 2012-10-19 이미애 2130
19321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12-10-19 주병순 880
193217 죄란 쓸모 있는 것인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강의 글에 ... |4| 2012-10-19 김예숙 2470
193216 오늘은 열 장만 올려야지.. |7| 2012-10-19 배봉균 1760
193215 주님께서는 지금도 모두를 고쳐 주십니다 2012-10-19 이정임 1930
193223     가슴치고 후회한들... |1| 2012-10-19 류태선 1690
193213 그리스도의 존재와 표현방식은 성부의 계시이다 2012-10-19 장이수 760
193211 [매일성경] 20.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2| 2012-10-19 조정구 830
193210 [신약] 마르코 13장 : 재난의 징조, 깨어 있으라 |2| 2012-10-19 조정구 3150
193209 [구약] 창세기 41장 : 요셉, 이집트의 총리가 되다 2012-10-19 조정구 1540
193208 묵주기도 성월의 어느 날 |5| 2012-10-19 박영미 3040
193207 인사 |2| 2012-10-18 배봉균 2170
193206 그래도 아주 예쁩니다 2012-10-18 이정임 2540
193221     저도 자랑해봅니다... |2| 2012-10-19 류태선 1380
193205 '죽인 다음'과 '지옥의 위선' [영원한 죽음의 문] |3| 2012-10-18 장이수 1260
193203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2-10-18 배봉균 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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