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047 추기경님이 보내주신 답장 |1| 2009-02-18 정경자 5634
42050 인정의 유통 기한 2009-02-18 노병규 4344
42054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에 애도를 표하며 2009-02-18 지요안 3804
42072 [특별대담] 故 김수환 추기경을 회고하며 - 2 2009-02-19 이장성 4504
42076 사랑의 길을 넓히고 떠나신 빛이시여! /이해인 수녀님 2009-02-19 김순옥 4874
42082 [김추기경님을 떠나 보내며...]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 |1| 2009-02-20 노병규 5684
42091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명복을 빌며 |1| 2009-02-20 원근식 3584
42098 김수환 추기경님 추모 행렬/녹암 진장춘 |2| 2009-02-20 김순옥 5554
42106 (弔詩) 추기경님, 참말 가시었습니까 2009-02-21 신성수 4524
42111 평화를 지켜주는 푸른 별이 되소서 2009-02-21 박명옥 4344
42116 신부님 말씀 강론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2-22 박명옥 3074
42126 ▒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바쳐드립니다~! ▒ |1| 2009-02-22 박호연 5044
42136 고진감래 |1| 2009-02-22 조광숙 4544
42141 인간과 사제로서 애환·신앙체험 담아 2009-02-23 원근식 4914
42166 사순 시기 |3| 2009-02-24 노병규 4104
42175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2| 2009-02-25 김순옥 2794
42176     Re: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1| 2009-02-25 김경애 1301
42195 악몽의 그날 |1| 2009-02-25 김혜숙 3134
42196 아 가 <我 歌> |12| 2009-02-25 노옥분 4664
42200 마음에 이는 파도 |5| 2009-02-25 신영학 4714
42213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2009-02-26 조광숙 5304
42214 ♤ 천년 왕국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2-26 박명옥 5764
42253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6-7 |1| 2009-03-01 원근식 5724
42264 군산 미룡동 성당 영세 식 |2| 2009-03-01 이용성 2664
42265 한국의 천주교 역사 2009-03-01 박명옥 3464
42292 에제키엘서 18장 1 -32정 하느님의 정의와 개인의 책임 2009-03-03 박명옥 1834
42313 나누어 가지는 향기 / 이해인 |1| 2009-03-05 노병규 5834
42316 국립 중앙박물관 (추억) |1| 2009-03-05 유재천 3154
42328 대나무를 향한 독백(獨白) / 혜천 김기상 |2| 2009-03-05 김순옥 4414
42358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4| 2009-03-07 노병규 2,4594
42359 봄! 봄이 왔어요~~~ |3| 2009-03-07 노병규 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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