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445 연중 제2주간 화요일 |8| 2017-01-17 조재형 1,63011
109904 170206 -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 |1| 2017-02-06 김진현 1,6301
11091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6. 자유의지란? |4| 2017-03-22 김리다 1,6302
11623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2017-11-17 김중애 1,6300
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6) 2018-01-06 김중애 1,6306
12074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내밀(內密)하며 ... 2018-05-27 김중애 1,6304
120974 6.7.기도"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양주 올리베 ... |1| 2018-06-07 송문숙 1,6301
12099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망설임'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2| 2018-06-08 김리다 1,6302
121349 가톨릭기본교리(46-5 희망의 실천) 2018-06-22 김중애 1,6301
1222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4-2 본받고 받들어야 할 그리스도) 2018-07-26 김중애 1,6301
122881 8.25.말에 앞서 바른 행실을 해야한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8-25 송문숙 1,6303
125626 성모의 칠락(七樂) 2018-12-01 김중애 1,6303
126085 12.18.화.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마태 ... 2018-12-18 강헌모 1,6300
126463 돈에 대한 바른 태도.. 2018-12-31 김중애 1,6302
12791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19-02-27 주병순 1,6301
128263 그런 삶을 살게 하소서 2019-03-14 김중애 1,6302
130082 ■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겸손과 순명을 / 복되신 동정 마리 ... |2| 2019-05-31 박윤식 1,6302
131235 1분명상/사랑에 이르는 길 2019-07-20 김중애 1,6301
13125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2| 2019-07-21 김동식 1,6301
13453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 |2| 2019-12-13 김동식 1,6301
137034 3.25.“기뻐하시오. 은총을 입은 이여,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 |1| 2020-03-25 송문숙 1,6303
138431 예닮의 여정 -청할 것은 단 하나 ‘사랑’뿐이다- 이수철 프란치스 ... |4| 2020-05-23 김명준 1,6309
1395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9 김명준 1,6300
13960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8 - "어린왕자"의 친구 "사막여우" ... |1| 2020-07-20 양상윤 1,6301
140146 구원의 여정 -회개, 만남, 버림,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8-17 김명준 1,6306
140214 2020년 8월 20일 목요일[(백)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 2020-08-20 김중애 1,6300
140655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1| 2020-09-10 최원석 1,6302
1439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 낚는 어부들만이 하느님 ... |2| 2021-01-23 김현아 1,6306
14530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1) ‘21.3.16. ... 2021-03-16 김명준 1,6301
154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1) 2022-04-21 김중애 1,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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