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691 하느님을 믿고,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 2020-06-03 김중애 1,6121
138984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2020-06-19 김중애 1,6120
139249 2020년 7월 3일[(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0-07-03 김중애 1,6120
13978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20-07-29 주병순 1,6121
14124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20-10-06 주병순 1,6120
141631 마지막 한 닢(루가12,54-59) 2020-10-24 김종업 1,6120
142209 처음에 지녔던 사랑 (묵시 1,1-4.5 2,1-5) 2020-11-16 김종업 1,6120
146957 2021년 5월 20일[(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2021-05-20 김중애 1,6120
154675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22-04-26 김중애 1,6121
155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26) 2022-05-26 김중애 1,6125
155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6-23 김명준 1,6120
156722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3| 2022-08-04 조재형 1,6126
2066 20 03 16 (월)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모든 조물 하늘과 ... 2020-04-06 한영구 1,6120
2086 20 04 20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드 ... 2020-04-29 한영구 1,6120
2568 죽음 앞에 선 사람들... 2001-07-14 박후임 1,6117
2804 하늘에 소리, 양심의 소리 2001-09-21 이풀잎 1,6112
4037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 2002-09-13 박미라 1,61113
5737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것 2003-10-18 권영화 1,61110
51261 펌 - (93) 아기 |1| 2009-12-06 이순의 1,6112
89622 ▒ - 거룩한 만남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4-06-03 박명옥 1,6116
107326 ♣ 10.7 금/ 하느님의 힘에 의탁하여 자아를 실현하는 삶 - ... |1| 2016-10-06 이영숙 1,6115
107443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9| 2016-10-13 조재형 1,61115
118088 2.6.강론."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 2018-02-06 송문숙 1,6110
118103 ♣ 2.7 수/ 진정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들 - 기 프란치스코 ... |2| 2018-02-06 이영숙 1,6116
118108 ■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18-02-07 박윤식 1,6110
118201 ♣ 2.11 주일/ 손을 대시어 간격을 메워주시는 주님의 사랑 - ... |1| 2018-02-10 이영숙 1,6115
1183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자신의 형을 모를 때 대형사고) 2018-02-18 김중애 1,6111
11862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3. 평생 딸 ... |2| 2018-02-28 김리다 1,6111
119791 생명을 주는 빵(4/17)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17 신현민 1,6111
119862 4.20.기도."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안에 머무르 ... 2018-04-20 송문숙 1,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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