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504 나에게 주는 위안의 글 |1| 2009-06-28 노병규 4114
44518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라 |1| 2009-06-28 김동규 5064
44519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2| 2009-06-29 노병규 4574
44525 보이지 않는 희생이 소금의 역할 |3| 2009-06-29 조용안 4204
44545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6-30 노병규 3814
44555 내 생의 전부.. 예수그리스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6-30 박명옥 3814
44561 ♬ 아파트 / 윤수일 |2| 2009-06-30 노병규 3154
44577 지구상의마지막 변방 앙헬 폭포 |1| 2009-07-01 김동규 3904
44585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1| 2009-07-02 노병규 5434
44586 작년 가을에 딸에게서 온 편지 |1| 2009-07-02 노병규 4464
44592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09-07-02 조용안 4764
44593 내가 살아보니까... |1| 2009-07-02 이은숙 5114
44594 쉬어가는 길목에서 2009-07-02 원근식 4874
44595 인생(人生) |1| 2009-07-02 김동규 4834
44615 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1| 2009-07-03 조용안 5194
44617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우리아빠 (2번 ) 2009-07-03 목온균 3444
44634 [아침편지]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2| 2009-07-04 노병규 3804
44636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1| 2009-07-04 김미자 3794
44638 ♧ 행복은 일상적이고 사소한데 있는 것 ♧ |1| 2009-07-04 조용안 3994
44651 ◑나를 보게 하소서... 2009-07-04 김동원 2804
44653 ♡♡ 이제는 어찌해야 합니까 ♡♡ 2009-07-04 조용안 3724
44658 세 가지 주머니 2009-07-05 원근식 3674
44660 權相示辱 2009-07-05 김동규 1674
44663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우리 아빠(신부님 ) |1| 2009-07-05 목온균 2684
44669 구중 궁궐의 꽃 능소화의 슬픈 전설 2009-07-05 조용안 4804
44696 당신이 그리운 날은 |1| 2009-07-06 노병규 4514
44699 ♣임 향한 일편단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07 박명옥 3294
44701 ♡♡ 자신보다도 날 먼저 사랑해 주신 아름다움 ♡♡ 2009-07-07 조용안 4434
447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4| 2009-07-07 노병규 6124
44704 [영상좋은글] 사랑의 무게는 세월의 무게만큼 무겁다 |1| 2009-07-07 노병규 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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