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872 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 성당에 맡기고 간 짐 |3| 2012-11-15 노병규 6605
73871 어머니는 아름답다 |2| 2012-11-15 원두식 4901
73870 인생의 겨울나기 |2| 2012-11-15 노병규 6783
73869 세상을 살다 보면 2012-11-15 원근식 4361
73868 시샘 .. 2012-11-15 강태원 2901
73867 보라빛 향연 |4| 2012-11-15 강태원 3122
73864 보타닉 가든의 겨울 장미... 2012-11-14 박명옥 4700
73861 숲속의 향기.... |8| 2012-11-14 황애자 4732
73855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 이채 2012-11-14 이근욱 4220
73854 바람도 불어요 2012-11-14 이문섭 4120
73853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2012-11-14 김현 5190
73852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2| 2012-11-14 강헌모 4771
73851 나비 한조각이 될 것을 |4| 2012-11-14 강헌모 4491
73850 행운의 문을여는 열쇠 2012-11-14 원두식 5150
73849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 가지 마음 2012-11-14 원근식 6632
73848 선생(先生)을 때리는 세상 2012-11-14 노병규 6126
73847 세상에서 제일 비싼옷을 입은 남자 2012-11-14 노병규 2,4817
73846 가을은 이렇게 아름답기만 하다네 2012-11-14 강태원 3610
73843 만추 (晩秋) 2012-11-14 강태원 3720
73842 가을의 멋, 단풍잎들 2012-11-13 유재천 4080
73841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들 - |3| 2012-11-13 원두식 4481
73840 마음의 이야기 (고맙고.감사합니다) |5| 2012-11-13 마진수 5711
73839 중년의 고백 / 이채시인 |1| 2012-11-13 이근욱 3393
73837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2012-11-13 강헌모 5101
73836 성모님께서 찾아 주신 직장 |2| 2012-11-13 강헌모 5113
73835 거룩한 침묵(沈默) 2012-11-13 신영학 3971
73834 행복한 기억 하나/정 용철 2012-11-13 원근식 4554
73833 하늘로 띄우는 편지<1>- 딸아, 지금은 볼 수는 없지만... 2012-11-13 노병규 6288
73832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1| 2012-11-13 노병규 1,6709
73831 모기 밥의 기도 2012-11-13 노병규 5554
82,460건 (870/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