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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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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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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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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8
꿀에 대한 모든것
2009-07-07
김동규
402
4
4472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
2009-07-07
노병규
565
4
44731
비와 함께 그리움 되어 내리는 당신
|2|
2009-07-08
노병규
551
4
44747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09-07-09
원근식
403
4
44758
아내의 편지
2009-07-09
김중애
562
4
44766
특별한 인연
|1|
2009-07-10
노병규
488
4
44767
마음의 행복
|1|
2009-07-10
원근식
393
4
44769
우리는 살면서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2009-07-10
조용안
554
4
44783
[제주] 해안도로 일주 <조천~보목>
|2|
2009-07-10
노병규
287
4
44787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
|1|
2009-07-11
노병규
346
4
44790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1|
2009-07-11
원근식
435
4
44791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09-07-11
조용안
457
4
44810
입보다도 귀를 높은 지위에 놓아라
|2|
2009-07-12
노병규
292
4
44813
[♡차한잔♧] 아름다운 희생
|1|
2009-07-12
노병규
367
4
44833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
2009-07-13
노병규
508
4
44834
목숨을 살리는 비타민C
2009-07-13
김동규
530
4
44847
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 첫째날-진천성당[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7-13
박명옥
388
4
44856
아침 이슬과 같이 좋은 말
|1|
2009-07-14
노병규
571
4
44865
인생이란 계단/글 : 안 성란
2009-07-14
원근식
492
4
44867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2009-07-14
조용안
611
4
44883
영적치유-진천성당 견진성사 둘째날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7-15
박명옥
380
4
44890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옮김
|1|
2009-07-15
김동규
491
4
44891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4)
2009-07-15
김중애
255
4
44905
아름다운 사람 詩 / 박소향/낭송/김용희
|1|
2009-07-15
마진수
294
4
44907
다육이 꽃
2009-07-16
김학선
338
4
44912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5)
2009-07-16
김중애
214
4
44913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6)
2009-07-16
김중애
232
4
44916
어떤 후회
|2|
2009-07-16
노병규
2,468
4
44939
♣♧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
|1|
2009-07-17
노병규
987
4
44994
자기 자신의 자리
2009-07-19
원근식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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