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313 두개의 작은별 2009-08-02 노병규 4834
45321 인생의 삶 2009-08-03 원근식 4124
45368 당신은 아십니까? |4| 2009-08-05 노병규 4774
45370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열리게 2009-08-05 조용안 3194
45391 백련 아래 시든 사랑 추스러기 |1| 2009-08-06 노병규 3914
45400 여행길의 친구에게 |2| 2009-08-06 김미자 6424
45422 ♡* 생명은 하나의 외로운 소리 / 조병화 *♡ 2009-08-07 조용안 4574
45448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2009-08-09 노병규 3744
45472 죽은 천리마를 500냥이나 주는데 2009-08-10 조용안 3734
45491 나중은 없습니다 |1| 2009-08-11 노병규 5894
45496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 지는 날 2009-08-11 조용안 1,0194
45498     여정의 길목에서 |1| 2009-08-11 김종진 4131
45500 수호천사 2009-08-11 황금숙 4764
45512 어려운 행복 삶의 주소 |1| 2009-08-12 노병규 5764
45560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1| 2009-08-14 김미자 9924
45576 남자의 세가지 길 2009-08-15 김동규 4634
45579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2009-08-15 조용안 4174
45580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1| 2009-08-15 조용안 5304
45592 마음이 행복해지는 글 |1| 2009-08-16 노병규 6054
45596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빛들 2009-08-16 조용안 3924
4560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1| 2009-08-16 노병규 9944
45623 중년에 맞는 가을 |3| 2009-08-17 노병규 5594
45630 힘들어도 웃고 살자 2009-08-18 원근식 5224
45654 시흥 관곡지 |1| 2009-08-19 노병규 3754
45664 타박네야 / 이연실 |1| 2009-08-19 노병규 4874
45669 아직은 열어 보지 않은 선물 2009-08-20 원근식 4314
45673 [펌]옥중서신-죽음앞에서의 결단과 그 분의 신앙. |4| 2009-08-20 이상원 3294
45709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당신과 함께 |3| 2009-08-22 노병규 5124
45710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3| 2009-08-22 노병규 6054
45714 행복을 만드는 언어 |2| 2009-08-22 김미자 5154
45724 ♡ 사랑하는 친구에게♡ |5| 2009-08-22 마진수 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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