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624 2018년 10월 29일(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 2018-10-29 김중애 1,6240
125340 11.21.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아버지의 뜻을 ... 2018-11-21 강헌모 1,6240
126119 ■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의 순명 / 12월 20일[성탄 5일전] |1| 2018-12-20 박윤식 1,6243
126839 살기 위해 죽는다. 2019-01-16 김중애 1,6242
12689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간이라 믿는 의인, 하느님 ... |4| 2019-01-19 김현아 1,6246
126977 참 자유인 -하느님은 나의 닻이자 돛이자 덫이다-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9-01-22 김명준 1,6247
12755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우리 주님만으로 충분한 하루, 우리 ... 2019-02-13 김중애 1,6245
128265 3.14.가장 강력한 힘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14 송문숙 1,6242
1286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4주일. 2019년 3월 31일) 2019-03-29 강점수 1,6244
129668 삶이란 2019-05-13 김중애 1,6244
129674 오늘 수인들과 함께하며 느낀 단상 2019-05-13 강만연 1,6240
129739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요한14:4~7) |1| 2019-05-17 김종업 1,6241
133080 ★ [묵주기도의 비밀] 악마의 지배 |1| 2019-10-09 장병찬 1,6240
141231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1| 2020-10-06 최원석 1,6242
142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15) 2020-11-15 김중애 1,6245
14267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해성사가 죄에서 벗어나게 ... |4| 2020-12-06 김현아 1,6246
145382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로마4,13 ... 2021-03-19 김종업 1,6240
145867 사월 하고도 그 어느 날 - 윤경재 요셉 |1| 2021-04-04 윤경재 1,6241
153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20) |2| 2022-03-20 김중애 1,6247
154364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4-11 장병찬 1,6240
15441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1| 2022-04-13 주병순 1,6241
3729 오늘을 지내고... 2002-05-30 배기완 1,6237
3835 헤아림(7/13) 2002-07-12 노우진 1,62312
4048 젊은이여 일어나라 2002-09-17 유대영 1,6230
5260 희망이 안보일 때 2003-08-08 이인옥 1,6235
5856 복음산책 (위령의 날) 2003-11-02 박상대 1,62316
5865 속사랑(117)- 마음아픈 내 남동생 2003-11-03 배순영 1,62313
5994 비=하느님의 눈물? 2003-11-20 박근호 1,62315
7919 하느님의 길! |10| 2004-09-10 황미숙 1,6238
10693 태아를 위한 기도/ 피임/ 낙태 2005-04-30 장병찬 1,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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