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965 내게는 가장 소중한.. |6| 2008-12-28 원종인 6037
41398 나이가 들면 온유하고 겸손하고 단순해 지라는 것이지요 2009-01-17 조용안 6036
41618 [법정스님 이야기 11 ]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 |4| 2009-01-29 노병규 6038
41624 잡초의 의미 |1| 2009-01-29 노병규 6034
42469 두터운 신뢰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7| 2009-03-13 유재천 6039
42657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1| 2009-03-26 노병규 6037
42958 부활의 기쁨을 땃방님들과 함께 하면서... |4| 2009-04-11 김미자 6038
43006 젊었을때는 |2| 2009-04-14 노병규 6034
45802 오늘 같이 비가 오는날에는 |2| 2009-08-26 노병규 6034
46226 네가 없는 날이면 너를 만난다 |5| 2009-09-18 노옥분 6033
46231     Re:네가 없는 날이면 너를 만난다 |2| 2009-09-18 유금자 1824
46547 가을 동행 |3| 2009-10-07 황현옥 6033
47553 침묵피정 2009-12-01 최찬근 6031
48470 성모님의 웃음 2010-01-16 마진수 6032
52188 6월의 기도 |3| 2010-06-03 김미자 6036
53990 인생길 먼 길 |1| 2010-08-06 노병규 60320
57742 괴퍅한 할망구 |3| 2011-01-05 김영식 6037
58367 어느 노인의 유언 |1| 2011-01-29 노병규 6032
60474 나를 울린 만자 메시지 2011-04-17 박명옥 6030
61240 ♣ 고통이 주는 위대한 선물 ♣ |2| 2011-05-16 김현 6032
61968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1| 2011-06-18 박명옥 6032
62019 ♣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 |6| 2011-06-21 김현 6036
67931 여명 |1| 2012-01-05 노병규 6036
68206 예전에 몰랐지만 |1| 2012-01-17 노병규 6037
69369 막내의 선물 |3| 2012-03-22 노병규 6036
69687 허물을 덮어 주세요. |3| 2012-04-06 원두식 6033
70039 이런 가슴 찡한 일이.... |3| 2012-04-22 노병규 6036
70057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3| 2012-04-23 원두식 6034
73100 두 번 군대 간 남자 |1| 2012-10-07 노병규 6033
73909 단디해라. 2012-11-17 원두식 6033
75059 “시래기죽을 먹던 시절의 이야깁니다. /오늘의 묵상 2013-01-13 원두식 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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