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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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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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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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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83
아내의 힘
|1|
2013-02-15
노병규
603
3
78062
믿지않는 이의 기도
2013-06-19
김영식
603
3
78447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2|
2013-07-13
원두식
603
6
79484
마음에도 씨가 있습니다.
2013-09-21
강헌모
603
0
79636
어느 어르신 할머니 유언이 팥시루떡
2013-10-02
류태선
603
2
79953
먼저 인생
2013-10-31
강헌모
603
1
80413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 이채시인
2013-12-12
이근욱
603
1
82293
지금 생각하면
2014-06-22
강헌모
603
2
83007
획일적인 삶의 강요는 폭력이다|┗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10-16
강헌모
603
4
8647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1|
2015-12-08
이근욱
603
1
89101
교부들의 금언 : 영적 환경 보호에 대하여. . . . . .
2016-12-20
유웅열
603
0
92679
[복음의 삶] '모든 것에서 마음을 비우고 주님만을 찾으십시오!'
2018-05-31
이부영
603
1
94238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2018-12-19
김현
603
0
94279
노년생활 비교 하지 않기
|2|
2018-12-25
유웅열
603
3
95779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1|
2019-08-20
김현
603
1
96378
복음의 기쁨 - 4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1|
2019-11-09
유웅열
603
1
100170
생각할 수록 감사 뿐입니다
|1|
2021-09-29
이문섭
603
1
100512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01-16
장병찬
603
0
100545
†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대립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십자가가 ...
|1|
2022-01-26
장병찬
603
0
102666
어머니의 편지....
|1|
2023-05-31
윤기열
603
2
1202
나의 기도
2000-05-24
이승자
602
10
3958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2001-06-29
안창환
602
2
4647
거부할 수 없는 사람
2001-09-19
김태범
602
8
4996
♥11월 봉헌기도문(펌)
2001-11-02
이춘우
602
8
5391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002-01-02
이승민
602
8
5680
꽃을 기다리는 마음
2002-02-16
김미선
602
15
7492
성호경
2002-10-20
황기자
602
4
7493
[RE:7492]
2002-10-20
오상호
99
3
7494
[RE:7492]식탁유리사이에..
2002-10-20
이현주
141
2
7495
[RE:7492]
2002-10-20
이경숙
93
3
7516
[RE:7492]
2002-10-24
임종범
51
0
7989
잃어버린 지갑과 함께 돌아온 것들
2003-01-07
박윤경
602
21
8427
기도하는 삶은 아름답다
2003-03-28
김미선
602
8
15100
누구에게나 아픈곳은 있다
|9|
2005-07-08
한성숙
6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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