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493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성공 |1| 2009-10-05 김미자 5024
46501 농촌사목을 시작하며-최종수신부 |2| 2009-10-05 김병곤 5804
46512 물은 약이다 2009-10-06 김동규 4524
46551 ♤ 가을의 기도 ♤ |2| 2009-10-08 박호연 6274
46558 하느님 현존 체험 2009-10-08 김중애 5624
46571 어떤 기도 |2| 2009-10-09 김미자 9704
46586 ☆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0 박명옥 3124
46594 노부부의 만두가게 사랑 |3| 2009-10-10 조용안 5854
46606 Sarah Brightman - Fleurs du Mal - Fa ... 2009-10-11 김동규 2904
46618 ☆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1 박명옥 5674
46621 부모에 관한 명언 모음 2009-10-12 김동규 8754
46628 가려진 눈 |1| 2009-10-12 신영학 6244
46639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2 박명옥 4544
46642 외국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나라 2009-10-13 김동규 5084
46653 연중 제28주일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0-13 박명옥 5564
46669 가을 이 쓸쓸함이여 |3| 2009-10-14 노병규 2,1084
46681 쓸슬한 연가 /노래 사람과 나무 |1| 2009-10-15 노병규 5504
46682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09-10-15 박명옥 4644
4668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6| 2009-10-15 노병규 2,4694
46700 늘 보고 싶어요 |1| 2009-10-16 노병규 6154
46703 가을이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1| 2009-10-16 노병규 5704
46706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3984
46707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2082
46728 하바드大學 圖書館에 쓰인 30訓 2009-10-17 김동규 3994
4673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건 |1| 2009-10-17 조용안 4964
46732 가을비 |2| 2009-10-17 김미자 4554
46734 가을 찻집에 들러 |3| 2009-10-17 김미자 6984
46735 가을바람 편지/이해인 |2| 2009-10-17 노병규 5424
46745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7 박명옥 3304
46751 만물 속에 감추인 천국의 비밀 |1| 2009-10-18 김미자 3334
46754 별처럼 떠오르기 까지 |2| 2009-10-18 조용안 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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