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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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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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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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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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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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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2
모두다 바다로 갔어
2012-11-01
박명옥
343
1
73580
가을 산
2012-11-01
이상원
469
2
73579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012-11-01
강헌모
397
2
73577
나는 그대 곁에서
2012-11-01
강헌모
409
1
73576
모든 성인 대축일
|2|
2012-11-01
강헌모
459
2
73575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2012-11-01
원근식
445
3
73574
잡초가 자라는 이유
|3|
2012-11-01
원두식
633
5
73573
은혜로운 때
|2|
2012-11-01
강헌모
431
2
73572
내 마음에 욕심을 버리게 하소서
|3|
2012-10-31
허정이
412
2
73570
밀레의 "만종"에 얽힌 슬픈 이야기
2012-10-31
허정이
599
3
73569
쪽지 한 장 (꿀차 한 잔의 감동 이야기)
|1|
2012-10-31
원두식
538
4
73568
부모와 자식 사이의 변천사
2012-10-31
박명옥
510
1
73567
가을날 추억은 축복이다.
2012-10-31
강헌모
378
2
73566
여덟가지의 행복한 마음
2012-10-31
박명옥
507
0
73565
神은 결코 특별하지 않습니다 (연결하기)
2012-10-31
장홍주
431
1
73564
이해인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우정어린 편지글과 詩
2012-10-31
김영식
739
2
73562
가을, 그대였나요
2012-10-31
박명옥
441
0
73561
慾心(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幸福(행복)
2012-10-31
박명옥
464
0
73560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10-31
이근욱
351
1
73559
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
2012-10-31
강헌모
537
1
73558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2012-10-31
강헌모
521
1
73557
수채화 사랑이야기
2012-10-31
강헌모
416
1
73556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12-10-31
김현
433
1
73555
우리의 희망 "선함" (善)
2012-10-31
원두식
399
1
73554
신앙의 가계부
|2|
2012-10-31
김영식
479
2
73553
삶에 지친 어느참새 이야기
2012-10-31
노병규
792
4
73552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2012-10-31
노병규
703
4
73549
가을 풍경
2012-10-31
유재천
392
2
73548
내가 마중하고싶은일.
2012-10-30
박창순
330
0
73547
아름다운 동행에 뜻을 같이할 형제자매님 을 찾읍니다
|1|
2012-10-30
김영옥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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