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056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2009-11-03 조용안 6184
47057 깨어 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03 박명옥 4544
47058     Re:깨어 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 ... 2009-11-03 박명옥 1763
47066 아름답게 늙어 가는 法 2009-11-04 김동규 6834
47071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9-11-04 조용안 2,4894
47088 ♡ 법정스님의 가을 이야기 ♡ 2009-11-05 조용안 1,3334
47092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2| 2009-11-05 조용안 1,1004
47093 겨울로 머무는 사랑 |3| 2009-11-05 노병규 1,2324
47135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2| 2009-11-08 노병규 6334
47136 홀딱벗고 새의 전설 |2| 2009-11-08 노병규 5684
47144 살아가는 동안 |1| 2009-11-08 신영학 9654
47155 전철을 탈 때마다 |1| 2009-11-09 지요하 4074
4715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2) -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김웅열 토 ... 2009-11-09 박명옥 4064
47157 마음이 고요하면 |2| 2009-11-09 조용안 2,4694
4716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 2009-11-10 노병규 6444
47170 ☆선입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0 박명옥 5284
47182 셰익스피어의 사랑 노래 |2| 2009-11-11 노병규 4994
47187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1| 2009-11-11 조용안 1,0154
47189 연중 제 32주일 - 내 영혼의 성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09-11-11 박명옥 2,5064
47201 생각하며 지나가기 |1| 2009-11-11 마진수 3284
47210 지폐 속의 여인 |2| 2009-11-12 노병규 5234
47216 ★내 삶 사랑만큼 아름답게 하소서 ★ |2| 2009-11-12 조용안 2,4504
47227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2| 2009-11-13 노병규 2,5214
47230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 |1| 2009-11-13 조용안 5514
47231 커피 향에 흐르는 사랑의 발라드 |1| 2009-11-13 조용안 2,4804
47243 누구나 오해하고 오해를 받습니다 2009-11-14 조용안 6374
47250 가을 편지 |1| 2009-11-15 김효재 4554
47258 당신을 위한 글 |1| 2009-11-16 노병규 6124
47283 ^*^♡ *꽃향기 같은 마음* ♡^*^ |1| 2009-11-17 조용안 6244
47297 차 한잔의 고백 |1| 2009-11-18 노병규 5684
47310 편식하는 신앙인 |2| 2009-11-18 박영호 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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