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223 겨울 건강차 7가지.. |1| 2014-11-14 강헌모 2,5562
87204 ♡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2| 2016-03-13 김현 2,5560
9739 ==== 사랑 이야기 ==== 2004-01-07 김희영 2,5554
31515 * 가을의 끝자락에 들어보는 가슴시린 유익종 노래들 ~ |10| 2007-11-23 김성보 2,55514
42284 [법정스님 이야기 18 ] 가난한 삶 |2| 2009-03-03 노병규 2,55512
47091 가을 연서 |2| 2009-11-05 김미자 2,5557
81782 어느자매님 눈물에 공감 |4| 2014-04-15 류태선 2,55512
84114 사람 의 인연이란 |2| 2015-03-05 강헌모 2,5552
4232 예수의 성적표 2001-07-28 김태범 2,55425
83101 ▷"어르신께 효도 이 방법이 최고" |3| 2014-10-28 원두식 2,5542
83232 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2| 2014-11-15 김영식 2,5544
83599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2015-01-04 김현 2,5542
83872 꽁 보리밥에 얽힌 친구를 만났습니다 |8| 2015-02-09 류태선 2,55410
84091 신앙생활이란? |5| 2015-03-02 강길중 2,5543
86535 ▷ 진정한 지혜인 |8| 2015-12-17 원두식 2,55411
86742 ▷ 삶에 필요한 10가지 도구? |4| 2016-01-14 원두식 2,5543
90105 테레사 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1| 2017-06-10 김현 2,5541
2769 사랑과 우산의 관계... 2001-02-14 김광민 2,55330
46568 있는 그대로가 좋다 |3| 2009-10-09 노병규 2,5536
67277 어머니와 아버지 |4| 2011-12-07 김미자 2,5536
70422 차라리 무식한게 낫겠다 |1| 2012-05-10 노병규 2,5538
71479 구리 한강 시민공원 |3| 2012-07-04 노병규 2,5533
80556 새해에 바라는 간절한 소망 |5| 2013-12-24 윤상청 2,5532
81167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2014-02-07 김영식 2,5535
82353 벌써 반 년이 지나가다 |2| 2014-07-01 김근식 2,5532
82555 즐겨 먹던 수제비 |2| 2014-08-02 유해주 2,5535
83041 기도 |1| 2014-10-20 박춘식 2,5533
83898 ♣ 오늘은 내 돈 만원을 왜 안줍니까? ♣ |4| 2015-02-12 박춘식 2,55310
84031 ▷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 |3| 2015-02-25 원두식 2,5536
85668 ▷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다. |6| 2015-09-03 원두식 2,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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