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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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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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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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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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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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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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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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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63
파도와 침묵
|2|
2007-08-13
원근식
600
5
29374
Re:파도와 침묵
2007-08-13
정소리
127
0
29845
<호스피스 일기>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에요...1회
|6|
2007-09-04
박영호
600
7
29947
산다는 것은 & 살기 좋은 곳
|4|
2007-09-11
원근식
600
7
29985
유방암이 폐로 전이된 어느 수녀님 이야기
|5|
2007-09-13
박영호
600
6
30769
*:*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
|4|
2007-10-21
노병규
600
11
31091
어느수녀님의 투병일기
|6|
2007-11-04
노병규
600
6
32696
~~**< '우리'라는 말은... >**~~
|9|
2008-01-06
김미자
600
10
34929
괴짜수녀일기 / 하느님 고맙십니데이 l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
2008-03-27
노병규
600
8
35576
굳이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14|
2008-04-19
김미자
600
10
35601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16|
2008-04-21
김미자
600
12
36086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2008-05-12
조용안
600
6
36969
"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
2008-06-25
노병규
600
9
39273
행복 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2|
2008-10-15
원근식
600
6
39806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2008-11-06
노병규
600
5
40122
가을이 다 지나가면 나는 서럽다 못해
|1|
2008-11-21
노병규
600
8
40186
*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
|2|
2008-11-24
김재기
600
6
40288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1|
2008-11-28
조용안
600
3
40955
한해를 보내며
|3|
2008-12-28
노병규
600
6
42887
우리의 귀한 야생화 - 개별꽃
|1|
2009-04-07
김경희
600
5
43608
남편과 아내을 감동시키는 말(제공 초로)
|1|
2009-05-17
김동규
600
3
44685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가지 마음
2009-07-06
원근식
600
2
44772
♤ 사랑의 10 가지 힘
|1|
2009-07-10
김미자
600
8
45008
부부관계의 회복
2009-07-19
조용안
600
4
46038
이불은 누가 빨라고...[전동기신부님]
2009-09-07
이미경
600
2
48610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1|
2010-01-24
조용안
600
1
51882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1|
2010-05-24
노병규
600
3
52283
행복 항아리
|2|
2010-06-07
노병규
600
2
52982
매일 된장찌개 사먹는노인
|1|
2010-07-05
노병규
600
20
53731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2010-07-28
조용안
600
5
54126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1|
2010-08-11
노병규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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