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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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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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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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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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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26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1|
2010-08-11
노병규
600
3
54622
활기차게 사는법
|1|
2010-09-02
김영식
600
6
56320
11월의 노래
|1|
2010-11-11
노병규
600
3
56371
가슴이 찡한 e -mail
|1|
2010-11-14
박명옥
600
1
56381
아흔 할머니의 일기
|8|
2010-11-15
김영식
600
7
57477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낭송 이혜선)....송년의 ...
2010-12-28
박명옥
600
2
57858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5|
2011-01-10
김미자
600
11
5805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2|
2011-01-17
김미자
600
11
60688
단순함의 지혜
|2|
2011-04-26
김미자
600
8
609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2011-05-05
김영식
600
7
61220
5월 성모의 밤에 - Sr.이해인
2011-05-15
노병규
600
3
61279
안부가 그리운 사람
2011-05-18
박명옥
600
1
66706
당신이 곧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1|
2011-11-17
노병규
600
6
67005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법정
|3|
2011-11-28
김영식
600
8
68205
조물주가 준 덤의인생 (재미로 읽으시기를..)
2012-01-17
원두식
600
6
68839
인생은 내를 수 없는 기차여행
2012-02-21
원근식
600
5
68855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2-02-22
박명옥
600
1
70358
푸른 바다가 있는 완도의 단상들
|4|
2012-05-07
노병규
600
4
71062
행복 서비스 일곱가지
2012-06-12
강헌모
600
1
71452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2|
2012-07-03
노병규
600
4
71733
골통
|2|
2012-07-21
강헌모
600
4
71923
삶이란 무엇인가? / 마더 데레사
2012-08-03
원근식
600
3
74065
아름다운 유언장
|1|
2012-11-24
노병규
600
6
74802
참 좋은 몫을 택하기 - 강석진 신부
2012-12-30
노병규
600
3
75009
엄마! 오늘은 정말 보고 싶다. 엄마
|2|
2013-01-10
노병규
600
4
75789
내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2013-02-20
김영식
600
2
76787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2013-04-15
마진수
600
2
78296
장맛비
|4|
2013-07-04
강태원
600
4
78500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셨나?
|1|
2013-07-16
이명남
600
2
79620
부모의 마음
2013-10-01
유해주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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