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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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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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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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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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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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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77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9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5
장병찬
559
0
226245
미쿡 사대주의가 낳은 참사
2022-10-30
신윤식
559
2
227526
†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
|1|
2023-03-20
장병찬
559
0
227812
†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파 ...
2023-04-18
장병찬
559
0
228988
말장난 말 돌리기 화제 전환은 따라 올 자가 없다
2023-09-03
신윤식
559
0
8605
[HS] 고독한 크리스마스여, 안녕
2000-02-10
김신
558
6
11906
FotoFun25
2000-06-27
김춘열
558
6
12378
배교로 물들어 변화 된 교회(2)
2000-07-20
윤호섭
558
8
12749
(8월8일)사직하는 가톨릭의대 교수님들
2000-08-08
안영주
558
5
12770
[RE:12749]사직서 수리해버려 !
2000-08-09
김수찬
68
0
18007
네덜란드의 성당
2001-02-22
임지훈
558
2
18033
경찰성전난동에대한 인천교구성명서(퍼온글)
2001-02-23
이득재
558
14
23182
쿼바디스 도미네...!?
2001-08-01
오진옥
558
5
23437
공세리성당가는길
2001-08-09
김순례
558
1
23441
[RE:23437] 감사합니다. 근데 전 차가 없어요~
2001-08-09
김정빈
79
0
25188
읽어봐요(능력있으면 ... 고맙죠.)
2001-10-12
곽희연
558
3
25205
[RE:25188]선교사님.....
2001-10-12
이오순
83
0
26083
굿뉴스네티즌들이여!
2001-11-05
김흥준
558
5
27121
사소한 것이....6
2001-12-04
정스테파노
558
1
27394
기쁜 성탄 맞으세요
2001-12-11
임덕래
558
7
31831
초대:등불을 든 신부들...
2002-04-08
길잡이
558
2
31980
가슴에 자식을 묻고 한을 안고
2002-04-12
지요하
558
15
32229
아내와 제수씨가 운전 면허를 땄습니다
2002-04-20
지요하
558
15
32359
정말 재미나는 이야기
2002-04-24
이선중
558
14
38462
더도말고 덜도말고 먹을만큼만 차리는 한가위
2002-09-11
김동연
558
3
39727
이제는 알았네!!
2002-10-03
서미순
558
16
41011
사랑하는 사람 찾기
2002-10-18
김성찬 마르코
558
1
51889
청담동강숙희에서열정있는자매님을모십니다
2003-05-06
정옥채
558
0
54295
과연.. 내게..
2003-07-05
조승연
558
35
57556
신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집단으로 욕설까지 듣다니...
2003-10-04
김용세
558
2
58987
김현주씨, 마귀는 있습니다.
2003-11-26
황명구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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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3
펌)진보언론의 추기경 공격을 보고
2004-02-02
강수천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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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8
김은순님, 그 기사 오독하신 겁니다.
2004-02-06
박철순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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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9
이러지 마십시오
2004-02-06
김은순
228
5
61170
[RE:61169] 예의?
2004-02-06
박철순
26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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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1170]적어도...
2004-02-06
김은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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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1171] 저야말로...
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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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1179]맘대로...
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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