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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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684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2| 2009-05-19 김신 56410
134702     제 뜻대로 마시고.... |5| 2009-05-20 황중호 41115
134705        제 뜻대로 마시고.... |1| 2009-05-20 김신 2874
134711           Re:제 뜻대로 마시고.... 2009-05-20 곽운연 3053
134688     빵 부스러기의 정신 실천 원조??? |1| 2009-05-19 임봉철 2075
134687     Re: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1| 2009-05-19 곽운연 2134
135389 * 노무현 전 대통령 견전 시 초석을 펴고 구두를 벗어야 했다. |4| 2009-05-30 이정원 5645
135765 경의를 표합니다.(?) 참 재밌군요. ^^ |4| 2009-06-05 김지은 56416
135779     본인의 존재감, ... ? |17| 2009-06-05 장이수 41917
135826        지울려면 다 지우던지 아니면 다 놔두던지 할 일이지..... |1| 2009-06-06 이효숙 1274
136614 무엇보다도 추기경님께서 다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6-22 이효숙 5646
136635     맞습니다. 그 누구도 추기경님이 다치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2009-06-22 강미숙 2276
136945 가좌동성당 문제 해결을 위해 추기경님께서 직접 나서주셨으면 |12| 2009-06-27 박여향 56427
137239 천사와 악마 만남 가능할까? |4| 2009-07-04 김성만 56416
137253     왜, 이명박은 이 시점에서 교황님을 찾을까 |3| 2009-07-04 윤태호 2549
137303 과민 반응하는 것은 아닌지요 |21| 2009-07-06 홍석현 5649
137755 [빈민사목]용산참사 반년,7월 20일(월) 용산참사 해결 촉구를 ... |2| 2009-07-16 빈민사목위원회 56410
137758     Re: 본래 나 있든 자리. |2| 2009-07-16 장홍주 2026
138296 교묘한 독재 [잠재된 독재 / 목적과 실천] |8| 2009-07-30 장이수 56430
138321     이념 vs 신앙 vs 이념 |19| 2009-07-31 최영란 38918
139139 김대중이라는 이름 때문에 흘렸던 눈물들 |9| 2009-08-22 지요하 56415
139320 문턱이 조금 높은듯합니다 |11| 2009-08-26 이주화 5648
143013 동문서답 2009-11-18 김광태 56414
143024     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까? 2009-11-18 장세곤 1734
143040        Re: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까? 2009-11-19 김광태 1829
143079           답변할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2009-11-19 장세곤 900
144664 "사이비학자들의퇴출을위하여"-세상이,내게가르쳐준참,귀중한이야기(2 ... 2009-12-15 안정기 56412
146478 해괴망측??? 2009-12-30 소순태 5648
146483     Re:해괴망측??? 2009-12-30 이상훈 14912
146523        예수님을 따른다... 2009-12-30 김은자 895
146490        Re: 아닌데요... 그리고 상당히 성급하시군요... 2009-12-30 소순태 1748
146488        남의 글 메달지 말라고 해도... 2009-12-30 방인권 1224
150109 .사상체질로본한국인의성격유형. 2010-02-11 조현숙 5641
154026 금호동 성당에 대해 2010-05-09 최형진 5641
154028     Re:금호동 성당에 대해 2010-05-09 이성훈 4346
154034        Re:70세 이상은 여행자보험을 안 들어줍니다 2010-05-09 홍석현 3031
154509 교무금 300원과 오병이어의 기적 2010-05-17 박영진 5641
154515     정말 진실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2010-05-17 문병훈 2216
154518        Re:생명의 말씀이 내안에서 살아 숨쉴때 2010-05-17 박영진 1882
157118 - 2010-07-05 김나영 5643
157140     Re:글쓰신 분의 요청으로 글을 삭제합니다. 2010-07-05 이성훈 3989
157145        - 2010-07-05 김나영 3124
157161           천주교 신앙을 갖기위해 온것이 아니군요,,,, 2010-07-05 장세곤 2483
157135     Re:오늘 행당동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010-07-05 정유경 4552
157134     Re:오늘 행당동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010-07-05 임송아 4644
157132     Re:찬미예수님~^^ 2010-07-05 정희영 3434
157122     Re:오늘 행당동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010-07-05 박현희 4979
160566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 목화꽃 사진 모음 2010-08-23 배봉균 5649
160570     Re: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 목화꽃 사진 모음 2010-08-23 지요하 1644
160571        Re: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 목화꽃 사진 모음 2010-08-23 배봉균 5175
161073 너무 속보이는 존경과 이중적 잣대 2010-08-29 문병훈 56426
161089     Re:너무 속보이는 존경과 이중적 잣대 2010-08-29 곽운연 2227
161086     너무 속보이는 평가와 이중적 잣대 2010-08-29 이정희 28516
161121        있는 현실을 말했을뿐 2010-08-30 문병훈 19113
161093        Re:너무 속보이는 평가와 이중적 잣대 2010-08-29 곽운연 1929
161092        생동하는 말씀들 고맙습니다. 2010-08-29 박재용 1999
161077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2010-08-29 장세곤 19216
161128        그렇게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있던 사실이 사라지나? 2010-08-30 김은자 1956
161328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38 - 청설모 사진 모음 2010-09-01 배봉균 5644
161354     ↑ 우리들 사진도 봐주세요~ 청설모 일동 2010-09-01 배봉균 1525
161355        Re:↑ 우리들 사진도 봐주세요~ 청설모 일동 2010-09-01 조명숙 732
161408           Re:↑ 우리들 사진도 봐주세요~ 청설모 일동 2010-09-02 배봉균 712
162119 오늘은 기쁘고 바쁜 날이었다. 2010-09-13 최종하 5648
162138     축하드립니다. 2010-09-13 김건 2443
162121     Re: 축하 드립니다. 2010-09-13 지요하 1563
162122        Re: 축하 드립니다. 2010-09-13 최종하 1732
162234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 2010-09-14 전진환 56412
162239     Re: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 2010-09-14 이성훈 33617
162245        Re:우선 해명부터 합니다. 2010-09-14 전진환 2307
162244        헌금 많이 내려고? 2010-09-14 문병훈 23012
162243        한겨레 측의 오보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2010-09-14 이정희 2498
162287        왜 모를까나? 2010-09-15 김은자 1711
164703 이효숙이라는 이름을 2010-10-21 신성자 56413
166948 전례활동에 조그마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2010-11-30 임태식 5642
166970     Re:춘천교구 홈피 자유게시판글을 링크합니다.. 2010-11-30 안현신 3112
166974        갑사합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2010-11-30 임태식 2731
166954     아나바다 게시판에서 2010-11-30 곽일수 3821
166956 두메산골의 첫눈 2010-11-30 김연자 5644
166973     Re:둥굴레와 더덕 2010-11-30 신성자 3172
167004        Re:둥굴레와 더덕 2010-12-01 김연자 1571
166963     행복하고 평화로운 산골통신이기를... 2010-11-30 박창영 2462
169863 (평일) 서울성지 순례할 수 있는 기회 2011-01-17 최두호 5641
169968 “올바른 성령 이해” ......손희송 베네딕토 신부 2011-01-19 정란희 5645
170076     참 나.. 쉬운 말도 어렵게 설명하누먼.. 2011-01-20 임동근 1330
170028     Re:“올바른 성령 이해” ......손희송 베네딕토 신부 2011-01-20 황규직 2081
170039        Re: 교도권 2011-01-20 정란희 1882
169978     Re:“올바른 성령 이해” ......손희송 베네딕토 신부 2011-01-19 안현신 2634
172258 파티마에서의 예언에 대한 단상 2011-03-11 변성재 5641
172903 공개 질문있습니다. 장길산(gloyacks), 이 분은 어떤 천주 ... 2011-03-21 이의형 5641
172921     Re:공개 질문있습니다. 장길산(gloyacks), 이 분은 어떤 ... 2011-03-22 안성철 2854
172943        안성철 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답변을 하는 것입니까? 2011-03-22 이의형 2221
172917        Re: 장경석(jaru1)님 막말로 들립니다. 2011-03-22 이의형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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