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185 "헌신의 힘이 기적을 만들더군요." |4| 2009-01-09 노병규 59910
41849 용서는 사람 사이에 물길을 튼다 |4| 2009-02-09 김미자 5997
42408 마음으로 참아내기 / 이해인 |2| 2009-03-10 김순옥 5995
42493 동백꽃 |6| 2009-03-14 노병규 5997
43537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3| 2009-05-14 노병규 5995
45602 당신은 제게 있어 |1| 2009-08-16 김미자 5998
45999 인생을 배우는 마음 |1| 2009-09-05 김미자 5995
46818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1| 2009-10-21 조용안 5991
47667 쌓인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2| 2009-12-08 조용안 5994
47680 함께 걸어가는 이 길 2009-12-08 마진수 5991
4813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 해인 수녀 2009-12-31 원근식 5994
48297 당신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1| 2010-01-08 조용안 5995
50900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3| 2010-04-19 김미자 5997
55645 가을 - 김용택 |1| 2010-10-15 노병규 5994
56943 나는 68명중 68등 이었다 |3| 2010-12-09 노병규 5994
57702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3| 2011-01-04 김미자 5996
57712 흔들리는 중년 |3| 2011-01-04 김영식 5999
58955 4년동안 식물인간이된 남편을 깨어나게 한 아내 |1| 2011-02-21 노병규 5993
60301 ◆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 |7| 2011-04-10 김현 5998
61179 행복은 당신이 필요한 만큼만 |3| 2011-05-13 김영식 5997
61648 ◆ 사람의 가장 큰 덕은 친절입니다 ◆ |10| 2011-06-03 김현 5999
62813 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011-07-21 박명옥 5993
63360 기다리십니다....내님의 사랑은 - 故 이태석 신부 2011-08-07 박정순 5995
63369     Re:오늘을 위한 기도//Sr.이해인 |1| 2011-08-07 김영식 2443
66711 황홀한 고백 - 이해인 |1| 2011-11-17 김미자 59912
67280 며느리가 시어머니되는 것 2011-12-07 박명옥 5991
69288 기적의 사다리 |3| 2012-03-18 원두식 5997
70802 눈물의 일기장 2012-05-29 노병규 5993
71656 외로움 2012-07-16 강헌모 5991
71969 시원한 여름을 만들기 |1| 2012-08-06 김영식 5994
72656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2012-09-14 강헌모 5992
72659     Re: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강헌모 신부님 |3| 2012-09-14 강칠등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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