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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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1963 잡종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7| 2012-09-23 소순태 1270
191960 인간선행,그리스도선행 [사람의 행실,말씀의 행실] |2| 2012-09-22 장이수 660
191959 고사성어 - 아가사창(我歌査唱), 책인즉명(責人則明), 치인설몽( ... |2| 2012-09-22 배봉균 1330
191958 예수님, 정말 날 위해 피땀을 흘리셨나? 2012-09-22 이정임 2030
191961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느님과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습니다 |6| 2012-09-22 이정임 1160
191957 교만은 아무나 하나?? |134| 2012-09-22 이미애 2620
191956 복음이 되지못하는 자유게시판을! 2012-09-22 박윤식 1320
191955 복음이 되지 못한 본당 행사 |3| 2012-09-22 신성자 1980
191954 이해 할 수 없음 |19| 2012-09-22 이미애 2190
191953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난 커피보다 못한 존재? 2012-09-22 신성자 3090
191952 고사성어 - 견강부회(牽强附會), 아전인수(我田引水), 견백동이( ... |2| 2012-09-22 배봉균 4150
191951 이번에는 하느님은 누구 편을 드실까? 2012-09-22 박윤식 1350
191948 (긴글 주절주절) 개신교에 대한 기억 |6| 2012-09-22 양종혁 2400
191949     . 2012-09-22 홍세기 1730
191943 행복한 마음.. |8| 2012-09-22 박재용 1420
191946     거리가 필요합니다. |2| 2012-09-22 박재용 1070
19194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 ... 2012-09-22 주병순 550
191940 대죄란 무엇일까요? |1| 2012-09-22 차태욱 2150
191938 봄 여름 가을 겨울(春夏秋冬)에 관한 속담 112가지 |2| 2012-09-22 배봉균 1410
191936 하느님의 씨 [하느님의 영적인 일을 식별 못하다] 2012-09-22 장이수 960
191934 [신약] 마태오 14장 : 세례 요한의 죽음, 오병이어 |2| 2012-09-22 조정구 1300
191933 [구약] 창세기 14장 :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2012-09-22 조정구 1960
191932 [채근담] 93.곧은 선비에게는 복을 구하는 마음 |2| 2012-09-22 조정구 2270
191931 [명심보감] 53. 기뻐하고 노여워 하는 것은 마음 |2| 2012-09-22 조정구 870
191930 [순간 포착] 오늘 아침엔 더 빠르게 움직이는.. 2012-09-22 배봉균 1230
191928 非기독교보다 개신교에 반감 가질 수밖에 없는 건 |9| 2012-09-22 양종혁 2510
191927 "영혼의 어두운 밤"(십자가의 성 요한) |4| 2012-09-22 이정임 3220
191945     Re: 은하작은별 |3| 2012-09-22 하경호 790
191942     Re:"영혼의 어두운 밤"(십자가의 성 요한) |5| 2012-09-22 박영미 1030
191925 가을이라 몸색깔(體色)이 약간 검어진.. |2| 2012-09-22 배봉균 970
191922 종교 다원주의적 구원관에 대한 의견. |45| 2012-09-21 차태욱 2840
191921 나의 국어 실력 점검 |10| 2012-09-21 이미애 2560
191920 과거는 묻지마오... 2012-09-21 안현신 2150
191919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사랑의 토양] 2012-09-21 장이수 830
191918 내심의 생각과 입 밖으로 나온 말 |4| 2012-09-21 박창영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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