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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8929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010-02-06	박명옥	425	4
48940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1\|	2010-02-07	조용안	549	4
48987	아름다운 생각 나누기 \|2\|	2010-02-09	노병규	440	4
48997	말 의 비 밀 - '신의 손'을 만든 말 \|2\|	2010-02-09	조용안	402	4
49018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	2010-02-10	원근식	476	4
49019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 \|2\|	2010-02-10	노병규	546	4
49047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1\|	2010-02-11	조용안	449	4
49048	구송기도로 하는 성체조배와 묵상기도 \|1\|	2010-02-11	김중애	286	4
49068	이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0-02-12	원근식	384	4
49116	깊은 강(深い河) - 엔도 슈사쿠(遠藤周作)의 걸작 \|1\|	2010-02-14	양재오	334	4
49117	꼴값하고 있어야한다. [허윤석신부님] \|1\|	2010-02-14	이순정	323	4
49118	설날 새벽의 기도 \|2\|	2010-02-15	김미자	365	4
49123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인 사람... [허윤석신부님] \|2\|	2010-02-15	이순정	340	4
49125	만남[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5	박명옥	287	4
49142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2010-02-16	원근식	367	4
49149	마음 편한 사람 \|1\|	2010-02-16	조용안	504	4
49151	몽상가와 일꾼 \|1\|	2010-02-16	조용안	386	4
4917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	2010-02-17	조용안	420	4
49179	군산 미룡동 재의 수요일 미사	2010-02-17	이용성	256	4
49195	행복은 돌고 돈다 \|1\|	2010-02-18	노병규	404	4
49218	거지와 창녀의 사랑 (실화) \|4\|	2010-02-18	마진수	506	4
49221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1\|	2010-02-19	원근식	396	4
49226	손의 십계명 \|1\|	2010-02-19	노병규	451	4
49233	♧ 夫婦란...♧ \|1\|	2010-02-19	조용안	512	4
49246	길을 묻다(問路)	2010-02-20	양재오	340	4
49247	너무 좋아할 것도 싫어할것도 없다	2010-02-20	원근식	399	4
49267	삶의 보약 한첩 \|2\|	2010-02-21	조용안	478	4
49278	♡ 행복한 시간표 ♡ \|1\|	2010-02-22	노병규	471	4
49287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1\|	2010-02-22	조용안	381	4
49288	밝고 고운 내일을 위하여 \|1\|	2010-02-22	조용안	35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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