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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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1810 거룩한 것들의 공유와 악한 것들의 공유 [향유와 향수] 2012-09-20 장이수 2260
191808 교회는 하나의 생태계 아니에요? |75| 2012-09-20 소민우 3380
191813     Re: 잡된 망상은 그만두시고... 2012-09-20 조정제 1720
191805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4| 2012-09-20 김동원 2620
191802 사랑 2012-09-19 박영미 1560
191797 이현주 목사 "하느님과의 핫라인, 왜 안 씁니까 |17| 2012-09-19 신성자 5500
191796 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 |10| 2012-09-19 이미애 3280
191793 “예수에게 부인 있었다”… 4세기 문서 공개 파장 |4| 2012-09-19 신성자 4720
191798     부족한 소견입니다 |4| 2012-09-19 이정임 2580
191795     Re:“예수에게 부인 있었다”… 4세기 문서 공개 파장 2012-09-19 하경호 2510
191792 저는 암컷이얘요..ㅇ. ㅎ~ |2| 2012-09-19 배봉균 2130
191790 김승욱님께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2012-09-19 권기호 3480
191799     한 번만 더 답변드립니다. 2012-09-19 김승욱 1600
191789 맘을 내려놓으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4| 2012-09-19 류태선 3600
191829     모든문제의 해답을 자매님 안에서 찾을때 2012-09-20 박영진 1050
191787 가톨릭은 잡종, 홍부놀부 그리고 딱 세문장이다? |10| 2012-09-19 조정제 3860
191783 미국 아저씨들보다 제 사진 잘 찍으시네요..ㅇ. 어쩜 !! |17| 2012-09-19 배봉균 3570
191788     Re:미국 아저씨들보다 제 사진 잘 찍으시네요..ㅇ. 어쩜 !! |2| 2012-09-19 강칠등 1070
191782 사람은 며칠 굶으면 죽나요? |7| 2012-09-19 이정임 1,9990
191781 며칠사이에 깨달은 '너는 누구냐??' |10| 2012-09-19 이미애 4010
191778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 ... |1| 2012-09-19 주병순 1980
191777 신앙은 '믿는 것'이니까 회의의 대상이 되기 힘들다고 쳐도... |16| 2012-09-19 소민우 2370
191776 회의론자들에게 자비를... |9| 2012-09-19 박재용 2860
191775 이곳 굿뉴스의 위상에 대해! |8| 2012-09-19 박윤식 2820
191774 위선자들의 향수가 되다 2012-09-19 장이수 1840
191773 수원교구, 용인 동백 성요셉 성당 주현하 신부, 전신자 본당의 날 ... 2012-09-19 박희찬 1,1520
191772 [신약] 마태오 11장 : 세례자 요한 2012-09-19 조정구 1180
191771 [구약] 창세기 11장 : 바벨탑, 셈과 테라의 족보 2012-09-19 조정구 2790
191770 [채근담] 90.고요함 속에서의 고요함은 참다운 2012-09-19 조정구 1290
191769 [명심보감] 50.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2012-09-19 조정구 1410
191768 색깔도 곱고 자태도 예쁜 까치 |5| 2012-09-19 배봉균 1400
191766 작년 9월의 초 가을 2012-09-19 유재천 1030
191762 권기호님께 드리는 답변 |5| 2012-09-19 김승욱 2590
191760 "가톨릭은 잡종이다"를 신고하지 않는 이유... |10| 2012-09-19 조정제 2600
191757 처음 보는 작은새 |2| 2012-09-18 배봉균 2060
191753 어리석은 질문과 제안 입니다만... |12| 2012-09-18 차태욱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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