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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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288 할머니의 믿음 |2| 2008-05-22 노병규 5974
37738 *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 |1| 2008-07-30 김재기 5976
38148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1| 2008-08-19 조용안 5974
38462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08-09-05 노병규 5972
39548 고향생각 |8| 2008-10-27 김미자 59711
39572     Re:고향생각 |2| 2008-10-28 신승현 1083
39753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2008-11-03 박명옥 5974
39966 슬픔이 기쁨에게... |3| 2008-11-14 김미자 5975
41162 영원한 것은 없다. -법정- 2009-01-07 황현옥 5975
42319 경 칩(驚蟄) / 봄의 속삭임 |4| 2009-03-05 김미자 5979
43402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것은.... |2| 2009-05-06 노병규 5972
43555 ▒ 장 교수를 보내며 - 류해욱 신부님 ▒ |1| 2009-05-14 박호연 5974
45170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1| 2009-07-27 김미자 5975
45220 오늘... |1| 2009-07-29 이은숙 5972
45451 친구여 우리 노년 이렇게 사세나 |1| 2009-08-09 김동규 5975
46958 "천상병님의 밭 한 뙤기" |1| 2009-10-28 허선 5973
48005 성탄의 은총 |2| 2009-12-25 김미자 5975
48010     사랑하는 아들 대건안드레아야 |6| 2009-12-25 김미자 2824
49052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1| 2010-02-11 김미자 5977
49053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1| 2010-02-11 김미자 5979
54096 벌써부텀 준비하라네유. |1| 2010-08-09 박창순 5973
55297 여보~~ 일어나요~~ |4| 2010-10-01 노병규 5975
57487 빈손이 주는 행복 |1| 2010-12-29 노병규 5974
60232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4-07 이근욱 5970
60376 무엇을 희생하고 보속할까? |2| 2011-04-13 노병규 5974
60429 ^*^★ 인생 길 동행자 ★^*^ 2011-04-15 김종업 5972
60486 부모가 하지말아야 할 21가지말 (이성호 저자) 2011-04-18 박명옥 5970
61260 신록의 5월, 그 아름다운 풍경 |1| 2011-05-17 노병규 5974
62344 고백해도 될까요 |1| 2011-07-05 이근욱 5974
65106 믿어도 될까요? - 강길웅 요한 신부 2011-09-27 노병규 5977
66355 지혜의 주머니 |2| 2011-11-05 노병규 59713
67456 포기는 나중에 / 리차드 용재 오닐 일화 |2| 2011-12-15 김영식 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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