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866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09-07-14 조용안 5983
46204 지나간 일들에 미련을 두지 말자 |1| 2009-09-17 원근식 5988
4716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1| 2009-11-10 조용안 5982
47321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2009-11-19 조용안 5984
47848 가난한 집 2009-12-17 마진수 5985
48124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1| 2009-12-30 조용안 5983
4821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1-03 박명옥 5989
48664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1-26 김중애 5985
48823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2| 2010-02-02 조용안 5986
50678 가장 좋은 가훈 |1| 2010-04-12 노병규 5987
54427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3| 2010-08-24 조용안 5982
55229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0-09-28 노병규 5981
57726 참 좋은 삶의 인연 |1| 2011-01-05 노병규 5982
58784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1| 2011-02-14 김미자 5989
61134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 2011-05-11 김중애 5981
61870 진짜 부자 |3| 2011-06-14 노병규 5989
62630 꽃 중의 꽃 무궁화꽃 |4| 2011-07-15 박명옥 5982
64341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3| 2011-09-06 노병규 5987
66289 어느 노숙자의 기도 |5| 2011-11-03 노병규 5988
66355 지혜의 주머니 |2| 2011-11-05 노병규 59813
67132 좋은 만남이란** 2011-12-02 박명옥 5981
67456 포기는 나중에 / 리차드 용재 오닐 일화 |2| 2011-12-15 김영식 5987
67558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1| 2011-12-20 원두식 5986
67711 나에겐 포기가 없어요 |3| 2011-12-27 노병규 5987
67782 오늘 내가 살아 있는 이유 /권태원 프란치스코 2011-12-29 권오은 5984
67788 쎄시봉 특집을 보고.... |4| 2011-12-30 김미자 5987
69241 며느라~딸아~내말좀 들어보래이~♥ 2012-03-15 이명남 5981
71039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1| 2012-06-11 김현 5981
71194 아름다운 섬, 제주 |1| 2012-06-19 노병규 5983
71384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 |2| 2012-06-29 김영식 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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