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744 이보시게 친구 |4| 2008-08-29 노병규 5639
123958 말없는 다수로서 한마디 |13| 2008-09-03 양명석 56314
125307 박 요한과 함께 서울 벙게를!!! 10월 8일 (수요일)! |5| 2008-09-28 박요한 5632
125308     송 동헌 회장님 소식도 알려 드립니다. |3| 2008-09-28 박요한 3173
125311        이곳 자매님들만 보십시요. |9| 2008-09-28 박요한 4095
125616 한 밤의 첼로 연주 |15| 2008-10-07 임덕래 5637
125810 "통탄할 교회!"최소한 교회다운 때가 있었기는 있었던가. |3| 2008-10-11 김동천 5631
125829     Re:"통탄할 교회!"최소한 교회다운 때가 있었기는 있었던가. |4| 2008-10-12 안성철 1874
127349 묵주기도의 비밀 - 피에르 추기경 |2| 2008-11-22 장선희 5632
127352     Re:공로상 |15| 2008-11-22 김영희 3139
127350     Re:묵주기도의 비밀 - 피에르 추기경 |3| 2008-11-22 곽운연 1444
129297 참... |10| 2009-01-06 이성훈 56315
134440 삭제 2009-05-15 지현정 56311
134459     Re:죄와 벌... 상처와 용서... 그 어려운 문제 |4| 2009-05-15 이신재 1772
135588 김포 성당의 진객을 소개합니다. |10| 2009-06-02 김영호 5639
137577 모순... |2| 2009-07-12 김광태 56316
137622        문경준님... 2009-07-13 김광태 2109
137677        Re: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말인데 |1| 2009-07-14 김인기 1033
137694           삭제한 것은 사람을 두 번 모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 2009-07-14 이효숙 820
139122 야인 시절의 김대중 선생과 단독 대면했던 기억 |6| 2009-08-21 지요하 56322
141072 殺佛殺祖 |19| 2009-10-08 김동식 56319
141373 그저,한없이 슬프기만 하였습니다.(호인수신부에게) |3| 2009-10-14 김재수 5638
148618 게시판의 평화-주교회의 게시판에 대하여... 2010-01-19 조정제 56334
148624     그때 함께 하셨던 분들... 기억나네요... 2010-01-19 박광용 2398
148760 사제는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의 '형제자매'이며 '삯꾼'일뿐. ... 2010-01-22 장홍주 56310
148793     . 삯꾼의 노래 2010-01-22 장홍주 2012
148808        Re:. 삯꾼의 노래-비판 2010-01-22 조정제 1848
148770     Re:사제는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의 '형제자매'이며 '삯꾼'일 ... 2010-01-22 조정제 9949
148868        그렇게 정색하고 나설 일은 아닌 듯합니다 2010-01-24 서미순 930
148880           Re:그럼 정색하고 나서야할 일은 뭔가요? 2010-01-24 조정제 833
148782        왜 그러실까? (내용없습니다.) 2010-01-22 이금숙 1541
148781           Re:지적 감사합니다. 2010-01-22 조정제 2324
152286 제가 존경하는 신부님의 거룩한 한말씀 2010-04-01 박영진 5634
152287     Re:이신부님 미사집전때 얼굴에서 빛이 나는것을 2010-04-01 박영진 3392
152607 한명숙전총리 뒤에 수녀님이 서 계시는게 보기가 안좋습니다 2010-04-10 한우근 56319
152653     Re: 안 보시면 됩니다 2010-04-11 은표순 1612
153529 봄바람이 부는 이유 2010-04-29 장기항 5637
153530     Re: 우와 - 길고도 긴 재밋는 얘기.. 2010-04-29 민영덕 2351
155722 문경준 어르신 보세요 2010-06-06 윤영환 5633
155737     1 2010-06-06 김창훈 2734
155733     떽!^^ 2010-06-06 김복희 3394
155740        천주교 신자는... 2010-06-06 노병규 3073
155860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것, 둘다 나쁘지는 않은것. 그러나 무엇이 더 ... 2010-06-08 이성훈 56316
158994 주제파악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 2010-07-31 이금숙 56313
159004     Re:주제파악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 2010-07-31 김광태 29719
159641 말 참 많아요 2010-08-12 김병곤 5639
159646     똥은 그냥 똥이다. 2010-08-12 권기호 26916
161498 좀 보내라, 그리고 좀 가라. 2010-09-03 이성훈 56315
161722 전통돌잔치 진행방법중 신앙인으로써 문제되는게 있는지좀 봐주세요 2010-09-06 백현진 5630
162079 한국의 순교자들을 위한 기도문 2010-09-12 윤영욱 5631
166845 영신수련의 목적(묵상)---성이냐시오 2010-11-26 박승일 5633
168120 국어 선생과 수학 선생이 연애한다더라 2010-12-19 김형기 5633
168373 성당과 성직자들 2010-12-23 문병훈 5637
170013 EBS 지식채널 e - 어떤 성직자들 1,2 부 2011-01-20 김경선 5635
170886 .. 눈물흘리는 성모상... 2011-02-03 임동근 5632
170901     Re:.. 눈물흘리는 성모상...뉴스 동영상 여기에 있습니다. 2011-02-04 김인기 2992
124,390건 (889/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