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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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054 불평과 감사 2017-11-12 유웅열 2,5511
91233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7-12-13 강헌모 2,5513
1204 어떤 판사와 매춘부의 아름다운 사랑***퍼온글 2000-05-25 조진수 2,5508
1761 7살 꼬마 아이의 편지(펌) 2000-09-16 조명연 2,55038
2064 오늘을 위한 기도 2000-11-13 조진수 2,55020
3492 새 사제가 탄생하던 날 2001-05-13 김창선 2,55036
5072 가을앓이 2001-11-12 봄맑음 2,5504
5079     [RE:5072]★ 가을 편지!』 2001-11-13 최미정 1842
5393 송동옥님! 2002-01-02 박종택 2,55021
26760 * 강물 같은 사람은 행복이어라 |9| 2007-02-28 김성보 2,55012
39913 ** 흔들릴 땐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11| 2008-11-11 김성보 2,55017
39960     Re:** 흔들릴 땐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2008-11-13 김경민 1972
47303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3| 2009-11-18 조용안 2,5506
71568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2012-07-10 강헌모 2,5501
79862 나이든게 무슨 벼슬인양 |2| 2013-10-21 류태선 2,5503
82584 ♤ 당신이 불행한 이유 |2| 2014-08-08 원두식 2,5502
83848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3| 2015-02-07 강헌모 2,5507
84031 ▷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 |3| 2015-02-25 원두식 2,5506
85452 ▷ 가끔은 서로에게 |4| 2015-08-07 원두식 2,5505
86535 ▷ 진정한 지혜인 |8| 2015-12-17 원두식 2,55011
87244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1| 2016-03-19 김현 2,5501
87288 ♡ 친구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7| 2016-03-26 김현 2,5501
87868 멋진 스토리에 감동까지 |2| 2016-06-14 김현 2,5504
87979 시집과 며느리의 입장차이 2016-06-27 김현 2,5501
90410 대접받는데 익숙하면 감사의 마음이 사라진다. |1| 2017-08-05 김현 2,5502
93868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2| 2018-11-01 김현 2,5501
95509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영성체 전후에 |2| 2019-07-09 장병찬 2,5500
243 [푼글] 정신나간(?) 슈퍼맨 1999-02-10 김주연 2,54925
2068 도와드릴까요? 2000-11-13 남중엽 2,54943
2090     [RE:2068]우리의 무뚜뚝한 대답은 2000-11-17 김 인기 4432
3149 "마리아" 정말 미안하다 2001-03-26 이만형 2,54927
48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2001-10-10 송동옥 2,54924
5848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 2002-03-15 최은혜 2,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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