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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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교회 공동체 “ ... |2| 2025-03-04 선우경 1227
180489 노력해보겠습니다. 2025-03-04 이경숙 821
180488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1| 2025-03-04 김중애 1072
180487 물음과 신비 2025-03-04 김중애 941
180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4) 2025-03-04 김중애 1327
180485 매일미사/2025년 3월 4일 화요일[(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2025-03-04 김중애 1010
180484 재의 수요일 |4| 2025-03-04 조재형 26610
180483 송영진 신부님_<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버림과 따름을 실천해야 합 ... 2025-03-04 최원석 843
180482 이영근 신부님_“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 ... 2025-03-04 최원석 944
180481 반영억 신부님 빠른 회복 위해 묵주기도 2025-03-04 최원석 835
18048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10,28-31 /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2025-03-04 한택규엘리사 720
180479 ††† 046.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 ... |1| 2025-03-03 장병찬 770
180478 ††† 045.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 |1| 2025-03-03 장병찬 620
180477 † 044.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03 장병찬 750
180476 ★59. 예수님이 사제에게 -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 |1| 2025-03-03 장병찬 590
180475 반영억 신부님 빠른 회복 위해 묵주 기도 2025-03-03 최원석 631
180474 자랑 |1| 2025-03-03 이경숙 572
180473 뿌린대로 거둔다. 2025-03-03 이경숙 692
2912 양승국 신부님_ 아마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나약함과 연약함을 너무도 ... 2025-03-03 최원석 991
180472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2025-03-03 최원석 901
180471 ■ 버리면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 연중 제8주간 화요일(마르 ... 2025-03-03 박윤식 791
180470 내세 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마르10,24-31) |1| 2025-03-03 김종업로마노 642
180469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25-03-03 주병순 740
18046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25-03-03 최원석 1265
180467 3월 3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3-03 강칠등 762
180466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나 - 하느님 = 0”인 사람입니다.> 2025-03-03 최원석 933
180465 이영근 신부님_“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마르 10,21) 2025-03-03 최원석 964
180464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 ... 2025-03-03 최원석 732
180463 양승국 신부님_재물은 선행과 공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 2025-03-03 최원석 774
180462 오늘의 묵상 (03.03.월) 한상우 신부님 2025-03-03 강칠등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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