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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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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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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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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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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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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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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92
초월이 먼저냐 통달이 먼저냐
|2|
2012-09-18
신성자
202
0
191689
이곳의 평화를 빕니다.
2012-09-18
박윤식
179
0
191686
새(鳥類)에 관한 속담
2012-09-18
배봉균
1,762
0
191685
타짜2 안 나오나?????
|4|
2012-09-18
김병곤
247
0
191678
홍관조 (紅冠鳥, Cardinal) 암컷
|2|
2012-09-18
배봉균
255
0
191676
[신약] 마태오 10장 : 12 제자, 천국 전파
|1|
2012-09-18
조정구
79
0
191675
[구약] 창세기 10장 : 노아의 후손들
|1|
2012-09-18
조정구
70
0
191674
[채근담] 89.고요한 가운데 생각이 맑으면 마음의
|1|
2012-09-18
조정구
93
0
191673
[명심보감] 49. 모든 희롱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1|
2012-09-18
조정구
122
0
191669
십자가를 선물해 준 아이...로사
|3|
2012-09-17
박영미
198
0
191672
Re: 선물 - 작은새 다섯마리
|4|
2012-09-18
배봉균
175
0
191668
가톨릭을 정말 흠집내는건?
|35|
2012-09-17
차태욱
316
0
191679
삼천포로 가는 길
|1|
2012-09-18
이효숙
166
0
191656
자 이제 그럼 교회가 인정하는
|8|
2012-09-17
김병곤
264
0
191654
그리스도교 사상사 - 권장도서
|37|
2012-09-17
신성자
259
0
191650
..기적체험...
|1|
2012-09-17
임동근
149
0
191649
몬로 레이크 (Monroe Lake)
|13|
2012-09-17
배봉균
116
0
191647
다름과 틀림
|1|
2012-09-17
박윤식
154
0
191646
가톨릭은 혼합(잡종) 종교다...
|4|
2012-09-17
조정제
562
0
191642
따지고 보면 둘다 맞는 말인데...
|2|
2012-09-17
정혁준
182
0
191640
차태욱 님과 홍세기님은 양심껏!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2012-09-17
곽일수
274
0
191637
게시판을 존중해 주세요
|2|
2012-09-17
김용창
190
0
191634
신부님의 복장(?)에 관한질문..
|2|
2012-09-17
이재은
436
0
191632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62|
2012-09-17
정란희
309
0
191629
과부의 수호자 성녀 바울라
|10|
2012-09-17
이미애
284
0
191627
기적이란...
|4|
2012-09-17
박재용
178
0
191625
길을 길게 쓴다고~~~~~~~~
2012-09-17
김병곤
191
0
191623
참 못생겼나 보다.
|5|
2012-09-17
정란희
293
0
191631
Re:그 못생긴 손...
|4|
2012-09-17
나윤진
297
0
191621
순종, 잡종, 그것이 무슨문제인가요?
|5|
2012-09-17
차태욱
283
0
191667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2012-09-17
이효숙
137
0
191619
염전을 지날 때마다 그 아이 울음이 기억난다
|4|
2012-09-17
지요하
374
0
191616
글 좀 짧게 쓰자^^
|2|
2012-09-17
김병곤
235
0
191615
넘 큰 편견을 가진 잡종!
|3|
2012-09-17
박윤식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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