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264 방문틈으로 온 편지 |9| 2007-09-28 조금숙 5964
31229 친구여! 나이가 들면 - 법정스님 |1| 2007-11-10 노병규 5965
31889 행복을 부르는 주문 |5| 2007-12-07 노병규 59610
32804 눈이 내리면 - 백미현 |7| 2008-01-11 노병규 5969
33207 **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성모님의 간청... ... |4| 2008-01-25 이은숙 5965
36276 부부의 날 기념일 노래 - 김종환 |6| 2008-05-21 노병규 5964
36375 좋은 사람 |7| 2008-05-27 김지은 5967
37952 ♣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 |3| 2008-08-09 김미자 5967
39614 목멱산(木覓山)의 가을 |1| 2008-10-29 신영학 5963
40373 그것이 사랑인 것을 |1| 2008-12-02 조용안 5963
40386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2008-12-02 노병규 5964
41777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2009-02-05 마진수 5965
42586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차동엽 신부님 2009-03-21 이은숙 5964
43219 꽃이 아름다운 것은 |3| 2009-04-25 허정이 5967
45974 바람아 ! |2| 2009-09-04 노병규 5965
46893 가을이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3| 2009-10-25 김미자 5966
47037 겸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2 박명옥 5965
4826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7 박명옥 5966
49889 사모곡 / 김춘수 |1| 2010-03-18 김미자 5965
51214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2010-04-30 조용안 5962
56747 동해안 - 담쟁이 2010-12-01 노병규 5963
60022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 2011-03-31 박명옥 5962
60899 * 질풍지경초 2011-05-03 박명옥 5962
61403 사랑하는 당신을 만난 행복한 봄 2011-05-23 박명옥 5963
62350 늙었나 보다 |4| 2011-07-05 조용훈 5964
67455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2011-12-15 김영식 5965
67558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1| 2011-12-20 원두식 5966
68891 진정 바라는 것은 2012-02-24 원두식 5964
70258 두 소년 이야기 |1| 2012-05-03 노병규 5965
70535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1| 2012-05-16 김현 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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