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98 아름다운 인연 2006-01-09 노병규 5978
19164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06-03-30 박종진 5971
19515 보지않고 믿는사람은 행복하다(Blessed are those... ... |6| 2006-04-22 남재남 5975
20909 [현주~싸롱.61]... ♣ 비.../ 詩...허용 바울로 |12| 2006-07-15 박현주 5973
20912     Re:~~~♣ 허용 바울로님이 답글로 달아주신 아름다운 詩. |3| 2006-07-15 박현주 3923
20945        Re:~~~♣ 허용 바울로님이 답글로 달아주신 아름다운 詩. |1| 2006-07-17 박현주 891
25327 ♧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 |5| 2006-12-16 노병규 5977
25339 ♡♣ 삶의 가장 큰 힘 ♣♡ |3| 2006-12-17 노병규 5976
25875 ♣~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할까? ~♣ |2| 2007-01-13 노병규 5978
26259 ♧ 중년의 많은 색깔들 |2| 2007-02-01 박종진 5973
27050 기도는 나누는 것 (16) |1| 2007-03-14 김근식 5971
28939 평범을 특별로..[전동기신부님] |4| 2007-07-07 이미경 5974
29191 사랑을 노크 합니다...[전동기신부님] |2| 2007-07-28 이미경 5972
30304 정을 떼려고...1회 |8| 2007-10-01 박영호 5978
31889 행복을 부르는 주문 |5| 2007-12-07 노병규 59710
32247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6| 2007-12-19 노병규 59710
32650 ~~**< 기쁨 찾는 기쁨~~^^* >**~~ |14| 2008-01-04 김미자 59711
3398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 조명연 마태오 ... |6| 2008-02-25 심한선 5978
35939 ♣ 장미꽃을 바친 손에는... ♣ |8| 2008-05-05 김미자 5978
36288 할머니의 믿음 |2| 2008-05-22 노병규 5974
36375 좋은 사람 |7| 2008-05-27 김지은 5977
38148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1| 2008-08-19 조용안 5974
38462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08-09-05 노병규 5972
39753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2008-11-03 박명옥 5974
39966 슬픔이 기쁨에게... |3| 2008-11-14 김미자 5975
40373 그것이 사랑인 것을 |1| 2008-12-02 조용안 5973
41777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2009-02-05 마진수 5975
41877 기도가 약(藥)이랍니다 - 홍문택 신부님 |4| 2009-02-10 노병규 5975
42319 경 칩(驚蟄) / 봄의 속삭임 |4| 2009-03-05 김미자 5979
42708 사랑과 용서를 위하여.... |4| 2009-03-28 김미자 5978
43402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것은.... |2| 2009-05-06 노병규 5972
43555 ▒ 장 교수를 보내며 - 류해욱 신부님 ▒ |1| 2009-05-14 박호연 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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