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283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1| 2010-05-03 노병규 3944
5128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1| 2010-05-03 조용안 3594
51322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 2010-05-04 조용안 3064
51327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2010-05-04 조용안 4614
51328 어버이들에게 |1| 2010-05-04 조용안 3584
51378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3| 2010-05-06 노병규 4444
51379 賢明한 生活의 길 2010-05-06 원근식 2704
51383 후회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1| 2010-05-06 노병규 3714
51389 부활 제5주일 - ☆생명의 빵!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6 박명옥 2314
51402 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살기 2010-05-06 조용안 4664
51455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1| 2010-05-08 조용안 4054
5147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3| 2010-05-09 조용안 3574
51472 지혜로운 삶 |1| 2010-05-09 조용안 3784
51475 성모찬송 [허윤석신부님] |1| 2010-05-09 이순정 3164
51617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1| 2010-05-15 조용안 3124
51619 남산산책로를 가다 -2 |3| 2010-05-15 노병규 1,7304
51646 조금씩 하나되기 |1| 2010-05-16 노병규 3904
51652 손가락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0-05-16 이미경 4154
51662 부 야오 썅차이 (不 要香菜)-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5-17 노병규 3234
51668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1| 2010-05-17 노병규 4404
51670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1| 2010-05-17 조용안 3854
51671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기 |2| 2010-05-17 조용안 5024
51673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 2010-05-17 김미자 4624
51677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2| 2010-05-17 노병규 6054
51699 상쾌한 아침 |1| 2010-05-18 조용안 4534
51750 백혈구와 적혈구의 무한사랑 |2| 2010-05-20 노병규 3794
51761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1| 2010-05-20 김미자 3504
51848 사랑 비 |2| 2010-05-23 노병규 4164
51870 ♠.작은 행복.♠ |1| 2010-05-23 김미자 3994
51871 마음을 비우자 |2| 2010-05-23 김미자 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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