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883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1| 2010-05-24 노병규 5294
51897 사람다운 이야기 |2| 2010-05-25 노병규 4204
51939 가고 싶은 두물머리 |3| 2010-05-26 김미자 3734
51940 그리운 성모님 |1| 2010-05-26 김미자 4344
51942 꽃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 둔치 |3| 2010-05-26 노병규 3704
5195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1| 2010-05-26 박명옥 3294
51969 찔레꽃 |1| 2010-05-27 노병규 3914
51970 당신이 왕이라면- 이해인 |1| 2010-05-27 노병규 3234
52020 ♡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1| 2010-05-28 노병규 3314
52025 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감동 동영상 |1| 2010-05-28 마진수 3024
52045 성모성월의 남양 성모성지 |1| 2010-05-29 김미자 3414
52108 순례의 여정 / 오월을 보내며 |2| 2010-05-31 김미자 4564
52112 장미 한송이 2010-05-31 조용안 5174
52117 꽃이 피어 난다 2010-05-31 조용안 4164
52169 ☆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2010-06-02 박명옥 3514
52206 사랑하는 사이와 정든사이.... [허윤석신부님] |1| 2010-06-04 이순정 3974
52208 ◈ 시간의 소중함 ◈ |1| 2010-06-04 노병규 4114
52215 물도 운다 |1| 2010-06-04 김미자 4614
5226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0-06-05 박명옥 5084
52269 빵집주인의 사랑...[전동기신부님] |1| 2010-06-06 이미경 3964
52272 기도 - R.타고르 |1| 2010-06-06 김미자 5054
52275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10-06-06 김중애 4214
52297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을 다녀왔습니다 |1| 2010-06-07 노병규 5894
52302 칫솔아저씨의 희망 |1| 2010-06-08 노병규 4864
52304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2| 2010-06-08 원근식 5444
52316 엄마는 1학년 |1| 2010-06-08 노병규 5874
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1| 2010-06-08 노병규 4914
52324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1| 2010-06-09 노병규 5384
52336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2 - 여러가지 양귀비 |1| 2010-06-09 노병규 4554
52343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2| 2010-06-10 노병규 6794
82,460건 (894/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