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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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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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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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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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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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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83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1|
2010-05-24
노병규
529
4
51897
사람다운 이야기
|2|
2010-05-25
노병규
420
4
51939
가고 싶은 두물머리
|3|
2010-05-26
김미자
373
4
51940
그리운 성모님
|1|
2010-05-26
김미자
434
4
51942
꽃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 둔치
|3|
2010-05-26
노병규
370
4
5195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1|
2010-05-26
박명옥
329
4
51969
찔레꽃
|1|
2010-05-27
노병규
391
4
51970
당신이 왕이라면- 이해인
|1|
2010-05-27
노병규
323
4
52020
♡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1|
2010-05-28
노병규
331
4
52025
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감동 동영상
|1|
2010-05-28
마진수
302
4
52045
성모성월의 남양 성모성지
|1|
2010-05-29
김미자
341
4
52108
순례의 여정 / 오월을 보내며
|2|
2010-05-31
김미자
456
4
52112
장미 한송이
2010-05-31
조용안
517
4
52117
꽃이 피어 난다
2010-05-31
조용안
416
4
52169
☆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2010-06-02
박명옥
351
4
52206
사랑하는 사이와 정든사이.... [허윤석신부님]
|1|
2010-06-04
이순정
397
4
52208
◈ 시간의 소중함 ◈
|1|
2010-06-04
노병규
411
4
52215
물도 운다
|1|
2010-06-04
김미자
461
4
5226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0-06-05
박명옥
508
4
52269
빵집주인의 사랑...[전동기신부님]
|1|
2010-06-06
이미경
396
4
52272
기도 - R.타고르
|1|
2010-06-06
김미자
505
4
52275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10-06-06
김중애
421
4
52297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을 다녀왔습니다
|1|
2010-06-07
노병규
589
4
52302
칫솔아저씨의 희망
|1|
2010-06-08
노병규
486
4
52304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2|
2010-06-08
원근식
544
4
52316
엄마는 1학년
|1|
2010-06-08
노병규
587
4
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1|
2010-06-08
노병규
491
4
52324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1|
2010-06-09
노병규
538
4
52336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2 - 여러가지 양귀비
|1|
2010-06-09
노병규
455
4
52343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2|
2010-06-10
노병규
67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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