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674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의 특징은.... [허윤석신부님] |1| 2011-01-03 이순정 5966
60022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 2011-03-31 박명옥 5962
61403 사랑하는 당신을 만난 행복한 봄 2011-05-23 박명옥 5963
62059 성숙한 사람은 나누며 살아갑니다 |9| 2011-06-23 김미자 5969
62331 웃으며 삽시다~~^^ 재미난 사진들 |4| 2011-07-05 김미자 59610
67455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2011-12-15 김영식 5965
6793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수녀님 |1| 2012-01-05 김미자 5966
68423 기도 - R.타고르 |1| 2012-01-28 박호연 5963
70534 소나무꽃 (松花) |2| 2012-05-16 노병규 5963
70570 유 언 장 |4| 2012-05-18 원두식 5964
70789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3| 2012-05-28 노병규 5968
71747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012-07-22 강헌모 5961
74625 성탄의기도 2012-12-21 김원자 5961
78084 오래된 인연일수록 소중하게 여겨야... 2013-06-21 원두식 5962
79283 평생의 약속 2013-09-05 강헌모 5961
79503 배려의 아름다움 2013-09-23 유해주 5961
79697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을 2013-10-07 김현 5961
79762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3-10-13 강헌모 5962
79763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2| 2013-10-13 김현 5961
80309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2013-12-06 강헌모 5961
80661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시인 2013-12-31 이근욱 5961
81126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 이채시인 |1| 2014-02-03 이근욱 5963
81439 1 등급 기쁨 / 결과보다는 과정을 |7| 2014-03-06 원두식 5967
81591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2| 2014-03-23 강헌모 5966
81676 하느님 어머니 |1| 2014-04-02 강헌모 5961
82153 남한산성, 행궁편 |1| 2014-06-02 유재천 5962
83011 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 이채시인 |2| 2014-10-16 이근욱 5962
86273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4| 2015-11-13 이근욱 5961
92408 충무공 이순신.. 2018-04-27 주화종 5960
92644 [복음의 삶] '죽음과 부활의 신비’ |1| 2018-05-27 이부영 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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