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261 영혼을 깨우는 낱말--<착함> 2012-10-16 도지숙 2841
73260 길이 멀어도 찾아 갈 벗이 있다면 2012-10-16 김영식 3661
73259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12-10-16 원근식 3512
73258 어느 빵장수 |2| 2012-10-16 노병규 5916
73257 세상은 나더러 2012-10-16 노병규 5016
73256 기 도 |1| 2012-10-15 이문섭 3290
73255 한국사의 여왕 세 명은 모두 신라에서 나왔다 2012-10-15 강헌모 3690
73253 의미있는 신부님 강론 2012-10-15 신옥순 6352
7325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10-15 강헌모 3911
73250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2012-10-15 이근욱 2550
73249 행복이라는 찻잔에 2012-10-15 박명옥 4261
73247 가을이 서럽지 않게 2012-10-15 강헌모 4011
73246 사는 법 2012-10-15 강헌모 4621
73245 마음이 맑아지는 글 2012-10-15 박명옥 4610
73244 무심코 뿌린 말씨라도 2012-10-15 박명옥 3692
73243 영혼을 깨우는 낱말--<순종> 2012-10-15 도지숙 2661
73242 이렇게 슬퍼하게 하소서 2012-10-15 도지숙 2571
73241 ♧ 아름다운 이 가을엔 ♧ 2012-10-15 김현 3171
73240 매듭은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1| 2012-10-15 노병규 5014
73239 비워둘 수 있는 마음 |2| 2012-10-15 노병규 4182
73238 풀리지 않을 때는 눈높이를 바꿔 보라 2012-10-15 원근식 3052
73234 좋은 아침입니다,, |1| 2012-10-15 박명옥 3152
73233 본당의 날【 삼탄유원지 】이모저모 2012-10-14 강칠등 2981
73232 백일홍 |2| 2012-10-14 유재천 3040
73231 예수님 이야기 (한.영) 415 회 2012-10-14 김근식 1851
73230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 이채시인 2012-10-14 이근욱 2121
73229 우리의 금수강산 2012-10-14 박명옥 3150
73228 삶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자 2012-10-14 강헌모 3751
73227 가보지 못한 곳 2012-10-14 강헌모 3971
73226 옛날 국수가게...[Fr.전동기유스티노] 2012-10-14 이미경 5762
82,742건 (896/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