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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74 |
삶의 의미를 찾은 즈카르야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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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
윤경재 |
918 | 8 |
108897 |
장애의 의미를 깨달은 즈카르야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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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
윤경재 |
952 | 8 |
108924 |
예수 성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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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
조재형 |
1,285 | 8 |
108978 |
활인검, 사인검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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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
윤경재 |
1,639 | 8 |
10898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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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
김중애 |
1,404 | 8 |
109091 |
자신의 길을 꽃길로 가꾼 우편배달부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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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
윤경재 |
1,224 | 8 |
109113 |
♣ 1.3 화/ 거룩한 쓰레기통이 되어주는 어린 양 - 기 프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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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
이영숙 |
2,434 | 8 |
109121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어린양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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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
윤경재 |
1,339 | 8 |
10912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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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
김중애 |
2,250 | 8 |
109158 |
♣ 1.5 목/ 더불어 사랑으로 건너는 죽음의 다리 - 기 프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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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
이영숙 |
1,443 | 8 |
10919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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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
김중애 |
1,773 | 8 |
109238 |
주님 공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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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
조재형 |
1,536 | 8 |
109266 |
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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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
윤경재 |
1,681 | 8 |
109333 |
잘 들어 주실 것만 같은 분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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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
윤경재 |
1,198 | 8 |
109353 |
죄를 용서받았다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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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
윤경재 |
1,157 | 8 |
109380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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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
조재형 |
1,589 | 8 |
10943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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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
김중애 |
1,399 | 8 |
109464 |
제대로 된 쉼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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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윤경재 |
1,131 | 8 |
10949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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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
김중애 |
2,274 | 8 |
109509 |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 -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 밖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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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
김명준 |
1,306 | 8 |
109573 |
성령을 모독하는 죄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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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
윤경재 |
1,504 | 8 |
109645 |
자유인 -평화의 일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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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
김명준 |
2,079 | 8 |
109647 |
사랑의 빚을 갚으러 가는 길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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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
윤경재 |
1,596 | 8 |
109656 |
Re: * 희망을 만지는 사람들 * (천국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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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
이현철 |
446 | 1 |
109705 |
나는 얻은 게 없소 오히려 잃었소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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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
윤경재 |
1,668 | 8 |
109748 |
믿음이 답이다 -“탈리타 쿰!”-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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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
김명준 |
2,701 | 8 |
109768 |
메시지보다 메신저에 눈이 갔다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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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
윤경재 |
1,571 | 8 |
109853 |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관상과 활동-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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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
김명준 |
1,821 | 8 |
109877 |
참 매력적魅力的인 삶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이수철 프란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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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김명준 |
2,448 | 8 |
10989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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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
김중애 |
2,399 | 8 |
109986 |
주님과의 사랑 -참 아름다운 사랑의 사람들- 2017.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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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
김명준 |
1,927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