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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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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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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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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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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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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01
비 오는 날이면 듣고 싶은 음익
|1|
2010-07-18
노병규
327
4
53403
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2010-07-18
원근식
264
4
53423
빗속의 여인
2010-07-18
박명옥
276
4
53426
꽃사과나무
2010-07-18
박명옥
270
4
53430
지금 힘들면 쉬어 가구려
2010-07-19
노병규
367
4
53433
▒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
|1|
2010-07-19
조용안
293
4
53435
서해섬 (11) - Good Bye Muuido !
|1|
2010-07-19
노병규
265
4
53440
소중한 사랑과 우정
|1|
2010-07-19
조용안
329
4
53447
인생의 향기
2010-07-19
박명옥
313
4
53452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2010-07-19
박명옥
360
4
53507
행복은
2010-07-21
원근식
333
4
53526
어깨 쫙~펴고 당당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10-07-21
박명옥
356
4
53548
함께 지은 죄
2010-07-22
한성우
559
4
53552
하늘에는 별이 있고,,,
2010-07-22
박명옥
549
4
53584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2010-07-23
박명옥
294
4
53618
눈물인지, 빗물인지~~
|1|
2010-07-25
노병규
356
4
53619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
|1|
2010-07-25
노병규
332
4
53623
수저 없는 도시락...[전동기신부님]
|1|
2010-07-25
이미경
329
4
53632
아름다운 스위스
|4|
2010-07-25
노병규
463
4
53685
풀뿌리
|4|
2010-07-26
신영학
273
4
53690
믿음
2010-07-27
노병규
454
4
53695
언제나 칭찬하고 칭찬을 하라........
|3|
2010-07-27
김영식
461
4
53696
마누라에게 부치는 편지!|▣--------
|1|
2010-07-27
노병규
609
4
53698
부족함만이 있는 나...[허윤석신부님]
|1|
2010-07-27
이순정
399
4
53751
아픈마음풀어주기
2010-07-29
박명옥
434
4
53824
아름다운 신념
|1|
2010-08-01
원근식
358
4
53833
행복이 번져 갑니다
|1|
2010-08-01
박명옥
365
4
53842
행복이라는 찻잔에
2010-08-01
박명옥
347
4
53853
자연을 통해
2010-08-02
원근식
347
4
53854
☆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
|2|
2010-08-02
조용안
4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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