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607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이시형 |3| 2013-07-23 원두식 5947
78618     Re:▒ 비 오시는 중복날, 함께해요. 2013-07-23 강칠등 1731
79411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2013-09-15 원두식 5942
7987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4| 2013-10-24 강태원 5942
80660 날마다 새날 2013-12-31 신영학 5942
81324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1| 2014-02-22 강헌모 5942
81373 아버지를 일으킨 아들 |1| 2014-02-27 강헌모 5944
81508 중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시인 2014-03-13 이근욱 5941
81512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 2014-03-14 김현 5942
81591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2| 2014-03-23 강헌모 5946
81724 갓 핀 튜우립 |5| 2014-04-08 이정임 5943
81874 모두가 외롭습니다. |2| 2014-04-25 이경숙 5941
81891 주님 손 크시기에 |1| 2014-04-26 김영완 5941
81943 ☆평화...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5-04 이미경 5943
81952 사이버 인연의 향기 |2| 2014-05-05 강헌모 5941
82153 남한산성, 행궁편 |1| 2014-06-02 유재천 5942
86273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4| 2015-11-13 이근욱 5941
86647 2015년 마지막 밤 |1| 2015-12-31 유재천 5941
91623 2016.1월 28일 1차 뇌수술을 앞두고.. |4| 2018-02-09 이명남 5941
92350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8-04-22 이바램 5940
92644 [복음의 삶] '죽음과 부활의 신비’ |1| 2018-05-27 이부영 5941
92884 [복음의 삶]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2018-06-23 이부영 5940
92976 [복음의 삶] '주님의 뜻을 따라' 2018-07-04 이부영 5940
95951 참 애썼다,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추석명절에 전하는 글 |1| 2019-09-13 김현 5942
9933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뒤바뀐 상황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3-17 장병찬 5940
100150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십자가에 못 ... |1| 2021-09-27 장병찬 5940
101772 ★★★† 제2일 -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 ... |1| 2022-12-07 장병찬 5940
10251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 |1| 2023-05-02 장병찬 5940
1224 마지막 로멘티스트***펀글 2000-05-30 조진수 59310
2183 가시고기1장1절 2000-12-11 이근재 5933
5214 [ 내게도 찾아오겠지요 ] 2001-12-04 조진수 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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