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813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 한장 2011-10-18 김영식 5953
67688 우동 힌 그릇 - 1 |2| 2011-12-26 노병규 5957
68468 차를 마셔요, 우리 / Sr.이해인 2012-01-31 김영식 5955
69113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3| 2012-03-08 원두식 5951
70721 마음을 헤아려줄 수있는 사람 |2| 2012-05-25 노병규 5956
71444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1| 2012-07-02 강헌모 5951
71629 그때도 나는 당신이 곁에 있음을 몰랐어요 2012-07-14 강헌모 5954
71646 모시는 마음 2012-07-15 강헌모 5951
72246 하느님의 사랑은... |2| 2012-08-23 이은숙 5951
72777 아내와 남편의 수명 2012-09-21 강헌모 5952
741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Mother(어머니)' 2012-11-26 원두식 5955
74441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2012-12-12 박명옥 5950
74711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 2012-12-25 노병규 5954
74790 또 한해를 보내며... 2012-12-29 박명옥 5951
74816 은혜 갚은 곰 |2| 2012-12-31 김영식 5955
75035 마음은 참 미묘한 물건 2013-01-11 김영식 5952
75153 하느님 향한 굳은 믿음, 기쁨의 묘약(하) |1| 2013-01-18 노병규 5954
76359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2| 2013-03-23 김영식 5954
78515 사랑이 아픈 이유 2013-07-17 김현 5953
79411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2013-09-15 원두식 5952
79879 ◆이런 친구가 있어요 (수능시험을 앞두고..) 2013-10-24 원두식 5950
80239 ☆이런 사람이 좋다..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3-12-01 이미경 5954
80660 날마다 새날 2013-12-31 신영학 5952
81396 잘있거라 3번아, 6번은 간다... |3| 2014-03-01 노병규 5959
81874 모두가 외롭습니다. |2| 2014-04-25 이경숙 5951
82054 부활 시기 묵상 : 17 - 5 |2| 2014-05-19 김근식 5950
84545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 이채시인 |2| 2015-04-13 이근욱 5951
85634 허위로 얼룩진 사회 |1| 2015-08-29 유재천 5954
91623 2016.1월 28일 1차 뇌수술을 앞두고.. |4| 2018-02-09 이명남 5951
92968 다림질 |1| 2018-07-03 이종성 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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