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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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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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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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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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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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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노예인가 ?
2000-05-19
홍성남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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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1
신앙도 포르노도 선택의 자유?
2000-06-05
노이경
551
23
11626
(11612) 우리 교회 정말 큰일이다
2000-06-17
이찬영
551
23
16038
한국통신 노조 과연 우리의 친구인가?
2000-12-23
조남국
551
12
16274
개신교도들의 포교(포섭공작)가 시작되었군...
2000-12-28
송승훈
551
5
16476
한통노조 농성 끝낸지 오늘로 2주
2001-01-04
안영주
551
16
17204
서품받을 새 사제들의 각오!
2001-01-29
정중규
551
23
18534
설마요?18527
2001-03-13
김정현
551
9
20234
축구 하던날
2001-05-10
김정문
551
6
26665
정원경님 감사합니다.^^
2001-11-22
김태화
551
2
26667
[RE:26665]^^;
2001-11-22
정원경
180
1
28967
정원경님의 글 가면을 벗긴다(1)
2002-01-23
한우송
551
8
28989
[RE:28967]한우송님..
2002-01-24
김용기
138
13
30052
십자가안테나(14)-개조심!
2002-02-21
이현철
551
11
32316
충남 태안 갯마을 처자, 가입인사 드립니다
2002-04-23
강은실
551
23
38440
2002년 9월 11일 참 부끄러운 날
2002-09-11
서미순
551
19
41446
41417의 세치의 혀
2002-10-25
차명수
551
20
45818
꼴보기 싫은 주둥아리들.......
2002-12-23
최승신
551
2
47241
오신부의후원금횡령?반론기자회견
2003-01-25
임진아
551
5
49165
미사반주자 양성 오르간 강좌
2003-03-04
오세화
551
1
50823
전교조...그리고 교사
2003-04-09
정원경
551
35
51573
장난꾸러기 친구녀석들과 씨름을 하며
2003-04-26
김지선
551
42
87960
X(糞)에 관한 속담 112가지
|58|
2005-09-14
배봉균
551
18
94716
유머 -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 사람, 때밀이와 미국 사람
|3|
2006-02-02
배봉균
551
11
95725
에 - 효,,,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있는지?
2006-02-22
김태안
551
5
98000
처음으로 특이한 고백신부님한테서.~ ~
|15|
2006-04-12
최인숙
551
4
102990
[음악감상]듣고 싶은 아름다운 음악만 클릭<펌>
|1|
2006-08-06
신희상
551
3
104155
잘못하다가는 코 다칩니다.
|6|
2006-09-09
권태하
551
16
111445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 오늘, 성체 성혈 대축일 - 다해
|6|
2007-06-10
소순태
551
1
112082
이준, 그는 누구인가?
2007-07-17
이용섭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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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 성지 사진
|4|
2007-07-21
최갑식
551
6
114099
진짜멋쟁이!!우리신부님!!-"추석열차표구하기힘든이유는?철도공사직원 ...
|2|
2007-10-22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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